클리브랜드가 '웨지 3종 세트'를 출시했다. 타구감이 부드러운 588 투어액션 포지드(사진)와 어드레스 때 스퀘어 스탠스를 선호하는 골퍼를 위한 CG-F1 포지드, 주조형 588 집그루브 모델 등이다. 3종류 모두 연철을 소재로 채택해 '손맛'이 좋고,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제공하는 페이스 디자인이 적용됐다. 모회사인 일본의 SRI스포츠 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웨지로 일본에서 생산됐다. 25만원. (02)2057-187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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