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천일테크와 플랜지사업 일체에 관한 국내외 영업권 및 독점판매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억원 규모다.
AJS측은 "플랜지 사업 영업권(판매)인수를 통해 전국에 분포해 있는 기존 사업군의 300여개 대리점과 플랜지 대리점의 판매망이 연결돼 상호 커다란 시너지효과와 매출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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