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1일 에너텍과 최홍경씨가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가처분신청을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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