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펑크하우저, 매혹적인 컬러 '컬렉션 009' 출시

한국암웨이의 코스메틱 브랜드 이.펑크하우저(E. FUNKHOUSER)가 신제품 '컬렉션 009'를 출시한다. 클래식 헐리우드 스타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 009'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비주얼과 독창적인 컬러 감각을 선보인다. 세가지 아이칼라와 립칼라, 치크칼라가 조화롭게 구성된 '칼라 페이스 팔레트'(가격 4만8000원), 골드빛 브론즈 컬러의 파우더가 햇빛에 살짝 그을린 듯한 피부톤으로 연출해주는 '브론징 파우더'(4만원),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해주는 '브로우 디파이닝 파우더'(3만8000원), 크리미한 포뮬라로 매혹적인 눈매를 표현해 주는 '크림 아이칼라'(2만5000원),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촉촉한 광택을 주는 '립글로스'(2만5000원) 등 4가지 카테고리 총 12가지 종류의 제품이 준비됐다.
뉴욕의 대표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디 펑크하우저가 직접 개발한 이.펑크하우저 컬렉션 시리즈는 창조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 특히 이번 '컬렉션 009'는 봄 시즌의 대표 컬러인 핑크와 코럴 색상으로 구성을 더욱 강화해 사랑스럽고 달콤한 로맨틱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이경연 이.펑크하우저 마케팅 담당자는 "독창적인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가 올 봄과 여름 화려하면서도 모던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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