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일본어 온라인판 WSJ 제공

SBI 홀딩스와 다우 존스 앤 코퍼레이션이 일본어 버젼 월스트리트저널(WSJ) 온라인판을 제공하는 기업을 이달 안으로 세울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도쿄 소재의 벤처 회사 SBI홀딩스가 지분의 40%를 보유하고 다우 존스가 나머지 지분을 보유한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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