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후반부인 4일과 5일 이틀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5㎜내외의 비가 내리다가 3일 오전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관계자는 "4일과 5일은 전국의 기온도 포근해 소풍이나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은 날씨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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