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아이진이 개발한 욕창치료제가 로 기술이전된다. 휴온스는 이 제품을 개발해 2012년 시장에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기술이전 협약식을 휴온스 본사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기술 이전료로 총 6억원을 지불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아이진에 2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도 결정했다.
휴온스가 개발하게 될 욕창치료제는 전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고 휴온스 관계자는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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