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은 24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팜 꽝 응이(Pham Quang Nghi) 베트남 하노이시 당서기를 만나 추진중인 하노이시 광역도시계획 수립사업 등 교류협력 증진에 관해 논의했다.
◆팜 꽝 응이 하노이시 당서기(사진 왼쪽)와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오른쪽)이 24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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