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영화사업 인수를 위해 영화제작사 시오필름의 주식 70만주(51.8%)를 7억원에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바른손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시오필름의 지분을 인수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