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서울상의 부회장 선임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회관서 개최된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동안 서상의 상임의원으로 활동해왔던 이 회장은 부회장으로서 상공업계의 권익 대변과 정부와 기업간의 가교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