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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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1살짜리 천재소년 송유근 학생이 23일 학점은행제를 통해 이학사 학위를 받아 한국천문연구원 캠퍼스 천문우주과학 전공에 입학했다. 송 군은 최연소 대학원생이란 기록에 이어 최연소 석사 또는 박사학위에 도전하게 됐다. UST는 이공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세운 R&D(연구개발)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진과 최첨단 실험장비들을 활용, 연구중심형 석·박사 과학인재들을 길러내고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