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일철강, 자산재평가 호재 사흘째 上

이 자산재평가 호재로 사흘째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일철강은 상한가인 14.92%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잔량으로도 106만여주가 쌓여있다. 앞서 한일철강은 공시를 통해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인천 남동구 고잔동, 경북 포항시 남구 등 보유 토지분에 대해 경일감정평가법인에자산재평가를 의뢰한 결과 감정가액으로 1719억원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