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권상우가 '무릎팍도사'와 고민상담을 한다.
권상우는 오는 11일께 촬영하는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코너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권상우는 이번 녹화에서 자신의 연기에 대한 이야기, 결혼에대한 이야기, 루머에 대한 입장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권상우는 내달 14일 개봉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MBC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 촬영 준비를 시작한다. 또 내달 29일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팬 미팅도 계획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