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2일 지난해 순이익이 2조18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5.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24.4% 늘어난 59조7759억원을 나타냈으나 영업이익은 18.9% 줄어든 3조323억원을 기록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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