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7일 텔레프리와의 17억364만원 규모(매출액의 13.74%)의 U-영상영어학습 시스템 제품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텔레프리에서 원재료 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인상으로 시장판매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 계약 해지를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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