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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여성 간호사 1호 접종자 조안나 씨가 접종실에 들어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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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1.02.27 11:37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여성 간호사 1호 접종자 조안나 씨가 접종실에 들어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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