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온기 도는 IPO, 6월에도 '후끈'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5월 상장 새내기 시초가, 공모가 대비 평균 88% 상승
공모주 투자 수익률 상승에 시중 자금 몰려
수요예측·공모주 청약 경쟁 치열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시중 자금이 다시 몰리고 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새롭게 입성한 새내기 상장사 주가가 공모가를 웃돌면서 청약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링크솔루션·GC지놈·아우토크립토·지에프씨생명과학·프로티나 등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 기관투자가의 의무보유 확약을 유도하는 규제를 시행하면서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일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투셀은 지난달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지 7거래일 만에 공모가 1만7000원 대비 168%가량 올랐다. 상장 첫날에만 공모가 대비 95% 오르면서 공모주 투자자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업체 인투셀은 지난 4월29일부터 5영업일 동안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총 239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51.5 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 희망범위(1만2500~1만7000원) 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으로 7조2300억원이 몰렸다.

온기 도는 IPO, 6월에도 '후끈'
AD



공모주 시장 '대어'로 꼽히는 달바글로벌도 공모가 대비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지난달 22일 공모가 6만6300원으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12만3300원까지 올랐다가 11만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후로 꾸준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면서 현재 주가는 14만원을 웃돌고 있다. 달바글로벌은 공모주 청약 당시 7조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을 모집했다.


지난달 주식시장에 진입한 신규 상장사 대다수가 공모가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상장한 9개사 가운데 스팩을 제외한 8개사의 공모가 대비 시초가 평균 수익률은 87.9%에 달했다.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종가 평균 수익률은 93.8%를 기록했다. 지난달에 달바글로벌과 인투셀, 바비오비쥬, 이뮨온시아, 로킷헬스케어, 원일이엔아이,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나우로보틱스 등이 상장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IPO 공모 시장은 4월 대비 안정세로 전환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공모가 대비 시초가 및 종가 수익률이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대비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수익률은 128.5%로 집계했다"며 "상장한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가 상승하며 수익률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상장 이후 주가가 공모가보다 높은 사례가 이어지면서 수요예측 열기도 뜨거워졌다. 수요예측을 진행한 8개사 가운데 7개사가 공모 희망범위 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수요예측 평균 경쟁률은 1053 대 1을 기록하면서 평년 대비 경쟁이 치열했다.


최근 수요예측을 진행한 GC지놈과 링크솔루션도 희망범위 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임상 유전체 업체 GC지놈은 지난달 19일부터 닷새 동안 인수 희망가격을 접수했다. 참여 기관의 95.9%가 희망가 상단인 1만500원에 공모주를 인수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올해 기술특례 상장 기업 가운데 공모 규모가 두 번째로 큰 GC지놈은 수요예측 흥행 덕분에 IPO를 통해 200억원 이상을 조달한다.


3D 프린팅 업체 링크솔루션은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 2202개 기관이 참여했다. 수요예측 참여 물량 가운데 99%가 희망범위 상단인 2만3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D 프린팅서비스는 고객이 요구하는 부품을 직접 생산해 납품하는 위탁생산 파운드리서비스"라며 "모빌리티, 국방, 메디컬 분야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상장 이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제도 변화도 앞두고 있다. 다음 달부터 주관사 책임을 강화하고 기관투자가의 의무보유 확약 물량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IPO 개선안이 시행된다. 이는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확정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기관투자가의 의무보유 확약 비중 40%를 채우지 못하면 주관사가 미달된 공모물량의 1%(최대 30억원 한도)를 의무적으로 인수해 6개월간 보유해야 한다. 상장 첫날 매도하지 못하는 물량이 많아지면 기관은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기관의 '옥석가리기'가 이어지면서 희망범위 공모가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하는 비율이 낮아질 수 있다.


AD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기업의 수요예측에 장기 확약 등 공격적인 참여가 증가하는 모습"이라며 "수요예측 결과의 양극화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