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우선주의'는 뉴노멀…트럼프·해리스, 산업·통상 공약 살펴보니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024 美 대선]③
美 제조업 부활에 한목소리
트럼프는 '관세 폭탄' 예고
백악관 주인 누가 되든 중국 견제 지속
해리스는 다자주의, 트럼프는 고립주의

다음 달 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새 행정부의 산업·통상 정책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세금, 낙태, 기후 정책 등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당한 이견을 보이지만 산업·통상 정책과 대(對)중국 정책에 있어선 공통분모가 많다.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와 '중국 견제'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중 누가 백악관에 입성하든 제조업 복원과 보호무역을 골자로 한, 한층 독해질 미국 우선주의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도 해리스도 美 제조업 복원 한목소리…트럼프는 '관세 폭탄' 예고

'美 우선주의'는 뉴노멀…트럼프·해리스, 산업·통상 공약 살펴보니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해리스 부통령 집권 시 미국의 산업 정책은 제조업 부활로 요약되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기조를 그대로 계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 정부는 반도체지원법(CSA)을 통해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기업에 총 2800억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지원한다. 나아가 해리스 부통령은 반도체 외에 다른 첨단기술 산업으로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달 25일 펜실베이니아에서 경제 정책 공약집인 '중산층을 위한 새로운 전진의 길'을 발표하고 향후 10년간 1000억달러 규모의 세액공제를 통한 제조업 복원 전략을 소개했다. 지원 대상 산업에는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블록체인, 청정에너지, 생명공학, 반도체 등이 포함됐다. 전통 제조업인 철강, 자동차 산업에도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제조업 상징인 US스틸의 일본제철 매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는데, 이처럼 동맹국인 일본 기업에까지 제동을 걸고 나선 건 제조업 복원에 대한 미 정치권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는 평가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제조업 부흥을 내걸고 있다. 바이든·해리스 정부가 보조금, 세액공제를 당근으로 제시했다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핵심 무기는 관세란 채찍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재 평균 3% 수준인 미국의 관세율을 전 세계 모든 수입품에 대해 10~20%까지 인상하는 보편관세 도입을 예고했다. 미국에서 물건을 팔려면 시장에 진입할 때 입장료를 내거나, 입장료를 내기 싫으면 미국에 공장을 지어 일자리를 만들고 제품을 생산해 팔라는 뜻이다. 무너진 제조업을 복원하고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조지아주 유세에서 이 같은 뜻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재선 성공 시 제조업 대사를 임명해 "다른 나라의 일자리를 빼앗아 오겠다"며 "중국에서 펜실베이니아, 한국에서 노스캐롤라이나, 독일에서 조지아로 제조업의 대규모 엑소더스(탈출)를 목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관세를 지렛대로 미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각국과 무역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높다. 아울러 법인세 최고세율을 21%에서 15%로 낮추고 규제를 완화해 기업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전문가들은 백악관 주인이 누가 되든 미국 우선주의는 정치적 수사가 아닌 '뉴노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 로펌 아널드앤드포터의 데이비드 박 파트너 변호사는 "트럼프 행정부와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제조업, 무역 부문에서 보호주의를 펴는 등 산업·통상 정책에서 공통점이 많았다"며 "11월 대선에서 해리스와 트럼프 중 누가 당선되든 관세를 비롯한 미국의 보호주의 조치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美 우선주의'는 뉴노멀…트럼프·해리스, 산업·통상 공약 살펴보니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반중 기조 유지…해리스는 다자주의, 트럼프는 고립주의

대중 강경 기조는 제조업 복원과 함께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외 정책을 관통하는 공통된 키워드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중국을 전략적 경쟁 상대로 보고, 미 하원에 중국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중국 견제에 있어선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중 누가 대선에서 승리하든 미국의 대중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집권 시 중국산 모든 수입품에 60%의 초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1기 때인 2018년 중국산 제품에 25% 고율관세를 때리며 시작됐던 미·중 무역전쟁 2라운드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큰 셈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재임 시절인 2020년 체결한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이행을 중국에 요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당시 중국은 미국산 제품·서비스를 추가 구매키로 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미·중 갈등 악화를 이유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초고율 관세 폭탄, 중국에 대한 최혜국 대우 철폐를 앞세워 대중 공세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美 우선주의'는 뉴노멀…트럼프·해리스, 산업·통상 공약 살펴보니

해리스 부통령 역시 중국과의 디리스킹(위험 제거) 전략을 추구해 온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임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중 정책에서 연속성을 보였던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린 대중 관세율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지난 5월에는 중국산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등에 대한 관세율을 대폭 상향했다. 이에 더해 반도체·AI 등 첨단기술에서 대중 수출통제에 나서는 등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더 촘촘한 대중 포위망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엘렌 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 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 관료들은 바이든의 (대중) 디리스킹 정책, (제조업) 리쇼어링, 공급망 보호에 비판적이지 않았다"며 누가 당선되든 대중 정책은 연속성을 가질 것이라고 봤다.


다만 방법론에 있어서는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중 누가 집권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예상된다. 해리스는 바이든과 마찬가지로 다자주의 기조 아래 동맹을 규합해 중국을 압박하고, 공급망 등에서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고립주의에 기울어져 있는 트럼프가 승리할 경우 미국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맹국과의 협력 관계가 상대적으로 느슨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역시 불확실성이 큰 트럼프 2기 출범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AD

김 연구원은 "해리스는 양자, 다자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를 환영할 것"이라며 "반면 트럼프는 여전히 한국을 무역 측면에선 적, 안보에선 무임승차자로 보고 있다.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한국에 10~20%의 보편관세를 부과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 나서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