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블룸버그 칼럼]소비자가 없다면 중국의 빅테크도 생존할 수 없다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블룸버그 칼럼]소비자가 없다면 중국의 빅테크도 생존할 수 없다 캐서린 소르베케 블룸버그 칼럼니스트[사진출처=블룸버그]
AD

지난주 발표된 중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의 실적은 중국 정부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지난 2분기 열린 ‘618 쇼핑 축제’를 떠올려보자.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고도 불리는 이 축제에서 알리바바그룹과 징둥닷컴은 고객 유치를 위해 사력을 다했다. 평범한 일상복부터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 큰 할인을 제공했고, 리한나와 같은 유명 연예인을 영입해 제품을 홍보했으며 회사 창립자의 디지털 아바타를 내세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그러나 알리바바의 핵심 전자상거래 플랫폼 부문 매출은 1.4% 감소했고, 가장 파격적 할인을 제공한 징둥닷컴의 소매 매출은 1.5% 증가에 그쳤다. 그토록 가격을 깎고 공격적인 캠페인을 도입했음에도 중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데는 역부족이었던 셈이다. 사실 부동산 시장 침체의 장기화와 높은 청년 실업률 등 중국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하다.


물론 텐센트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수익 성장을 발표하기는 했으나 지난 5월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히트작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의 덕이 크다. 중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술 기업의 매출이 게임 부문에 의해 견인됐다는 사실은 경제 전반에 대한 또 다른 위험 신호다. 특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지출은 역사적으로 경기 순환에 역행하는 경향이 있다. 소비자들이 다른 부문의 지출을 삭감해서라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지출은 이어갈 것이란 얘기다. 또 실직자들은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텐센트가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의 일회성 출시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지금처럼 전자상거래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거시 경제의 역풍이 거세지는 시기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도록 유인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일수록 빅테크 기업들은 혁신과 수익 창출을 위한 대안 모색에 집중해야 한다. 여러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인공지능(AI)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텐센트와 알리바바는 이미 AI에 상당한 투자를 해오고 있다. 물론 아직 뚜렷한 성과는 못 내고 있지만 말이다.


텐센트 경영진의 경우 회사의 AI 관련 비전에 대해 거의 언급을 하지 않지만 "가시적인 상업적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에 AI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AI는 ‘콘텐츠 추천’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이 텐센트의 비디오 및 소셜 플랫폼에서 헤어나올 수 없도록 하는 데 상당한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텐센트는 또 타깃 광고를 개선하는 데에도 AI를 활용하고 있다. 텐센트가 AI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며 이처럼 AI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알리바바의 경우 AI 관련 제품 매출이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약 6% 증가했다. 하지만 올림픽 후광 효과가 기여한 부분이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의 클라우드 및 AI 시장의 불확실성과 가격 경쟁을 고려할 때 이 같은 매출 성장세가 계속되지 않을 수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알리바바 경영진은 콘퍼런스 콜에서 거시 경제 상황으로 인해 기업 고객들의 AI 제품 수요가 꺾일 것 같진 않다며 디지털에 의존하는 모든 비즈니스 모델은 AI에 투자해야 함을 역설했다.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미국의 첨단 반도체 칩과 장비 수출 통제로 인해 AI 분야에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또 전 세계 투자자들은 AI에 대한 천문학적인 투자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도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당장은 AI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국의 테크 기업들에 생명줄이 돼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방향 자체는 옳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기업들은 단순히 개별 소비자들에게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고객들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수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고려해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옵션은 해외 수입원을 늘리는 것이다. 알리바바와 징둥닷컴의 라이벌이자 테무의 모기업인 핀둬둬홀딩스(PDD)도 이 전략으로 재미를 봤다. 핀둬둬의 공격적인 시장 확장은 회사의 창업자인 황정을 중국 최고 부호 자리에 앉히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전자상거래 시장은 점점 더 치열해질 것이다. 이 분야의 공룡 아마존마저 중국에서 직접 상품을 배송하는 할인 웹 스토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알리바바와 징둥닷컴의 파격적인 할인 공세도 한계가 있다. 이미 몸집이 커질 대로 커진 공룡 기업들의 경우 탄탄한 내수 시장이 받쳐주지 않으면 추가적인 성장이 매우 어렵다는 의미다. 중국 정부는 최근 몇 년 동안 기술 부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큰 진전을 이뤄냈다. 그러나 중국이 전자상거래 시장을 선도하는 자국 기업들의 진정한 부활과 경제 회복을 바란다면 내수 소비를 진작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캐서린 소르베케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AD

이 글은 블룸버그의 칼럼 ‘Can China’s Tech Giants Do Without Consumers?’를 아시아경제가 번역한 것입니다.


※이 칼럼은 아시아경제와 블룸버그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게재되었음을 알립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