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온더레코드]류승룡 “코미디, 거짓말하는 순간 몰입은 깨진다”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배우 류승룡 인터뷰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아빠 최선만役
“이병헌 감독, 처음에 농담하는 줄 알아
촬영장서 명상과 슬픈 생각하며 ‘웃참’”

[온더레코드]류승룡 “코미디, 거짓말하는 순간 몰입은 깨진다” 배우 류승룡[사진제공=넷플릭스]
AD

닭강정이 된 딸을 되돌리기 위해 아빠와 짝사랑남이 나선다. 언뜻 들으면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싶다. 이 엉뚱하고 신박한 상황에 배우 류승룡(53)이 숨결을 불어 넣으니 그 맛이 달라진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은 지난 15일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각종 ‘짤’을 양성하며 ‘Z세대’(Zen-G, 1990년 후반~2010년 초반 태생)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1626만명을 동원한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2019) 콤비, 류승룡과 이병헌 감독이 재회한 작품이다. 무대를 옮긴 이들은 작정한 듯 웃긴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류승룡은 “처음에 ‘닭강정’ 줄거리를 듣고 감독이 농담하는 줄 알았다”고 떠올렸다. 그는 “원작 웹툰을 봤는데 신선했다. 도전하고 싶은 마음에 설렜다”고 말했다.


‘닭강정’ 시나리오를 보며 대사를 나도 모르게 소리 내 읽었다고 했다. ‘극한직업’ 때와 비슷한 인상을 받았다고 떠올린 류승룡은 “당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대사도 저절로 읽혔는데, 이번에도 술술 나왔다. ‘이런 의도로 썼겠구나’ 느껴졌다. 난도 높은 작업이었지만,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이라서 수월했다”고 말했다.


[온더레코드]류승룡 “코미디, 거짓말하는 순간 몰입은 깨진다” '닭강정' 스틸[사진제공=넷플릭스]
[온더레코드]류승룡 “코미디, 거짓말하는 순간 몰입은 깨진다” '닭강정' 스틸[사진제공=넷플릭스]

“이 악물고 슬픈 생각” 진정성 있게 몰입한 코미디

류승룡이 연기한 최선만은 닭강정이 된 딸 민아(김유정)를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닭강정(딸)이 바닥에 내동댕이쳐지자 세상을 잃은 표정으로 절규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그는 영화 ‘테이큰’(2008) 리암 니슨을 떠올리며 연기했다고. 전체 이야기를 꿰뚫으며 진정성 있게 몰입해 만든 최선만이다.


“엄청난 명상과 진심이 요구되는 연기였어요. 조금이라도 가짜 연기를 하는 순간 몰입이 깨진다고 봤죠. 닭강정에 정말로 딸이 갇혀있다고 생각하고 집중했어요. 다른 작품과 똑같이 진심으로 연기했어요. 초반에는 당황하고 놀랐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고군분투하는 과정에 진지하게 임했어요.”


류승룡이 배우 안재홍, 김남희, 유승목 등과 만나는 장면에서는 여지없이 웃음이 터진다. 촬영하며 배우들의 코믹 연기에 NG를 내지 않으려 뜻밖의 ‘웃참 챌린지’를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헥! BTS 따라 할 뻔했네’ 대사는 애드리브였다. 촬영할 때는 내가 그 말을 한 줄 모를 만큼 집중했다. 나중에 알고 놀랐다. 그 장면에서 라바(유승목)를 보는데 너무 웃겨서 충격받았다. 그분 따님이 시집갈 때가 됐는데, 목을 빼고 라바가 되는 모습에 이를 악물고 슬픈 생각을 했다”며 웃었다.


극적인 상황을 표현하며 극적인 연기로 시청자의 몰입을 도왔다. 데뷔 초, 연극 무대에서 쌓은 호흡과 내공이 빛을 발했다. 류승룡은 “친근했다”며 “물 만난 고기처럼, 고향으로 돌아간 듯이 연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연극 무대에 오르던 때가 떠오른다. 요즘은 기술이 발전해서 공연 환경이 좋지만, 당시에는 중강당, 대강당 끝까지 소리가 전달돼야 해서 지나친 발성, 과도한 몸짓으로 연기했다. 이후 매체로 넘어오면서 몸에 밴 연극 연기를 지우는 게 힘들었다. ‘닭강정’ 은 연극적인 발성을 원 없이 하며 쾌감을 느꼈다. 그 모습을 오히려 젊은 시청자들은 신선하게 보지 않을까. 새로운 기호로 다가갔다고 본다”고 했다.


“제가 잔인한 걸 못 봐요. 요즘 호르몬의 변화도 느끼고.(웃음) 원래 고수를 못 먹었는데, 맛있게들 먹기에 용기 내서 한번 먹어봤더니 맛있더라고요. ‘닭강정’도 마찬가지예요. 처음에는 ‘이상해’ 하다가도 진입장벽을 넘으면 중독성이 있죠. 생각 없이 웃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고정관념도 부서질 겁니다.”

“코미디는 당분간 쉬어갑니다”

류승룡은 환갑이 될 때까지 코미디를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당분간 코미디 안식년을 가질 생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개를 앞둔 작품인 ‘아마존 활명수’도 코미디라서 당분간 이쪽은 쉬고 싶다. 대중이 또 류승룡이 웃기는 걸 보고 싶어할 때 ‘짠’ 하고 나타나겠다”고 말했다.


[온더레코드]류승룡 “코미디, 거짓말하는 순간 몰입은 깨진다” 배우 류승룡[사진제공=넷플릭스]

지난해 OTT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무빙’에 이어 ‘닭강정’까지. Z세대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작품에 연이어 출연했다. 덕분에 10·20세대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했다. 류승룡은 “기발한 작품에 도전과 호기심을 강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AD

그는 “앞으로 악역도 하고 싶고, 정극에서 진지한 모습도 보여드리려 한다.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을 생각이다. 다만 ‘지금 아니면 영영 못 하겠다’는 마음이 드는 장르가 있는데, ‘닭강정’이 그랬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우는 선택받는 직업이다. 관객, 시청자와 연출자, 제작자로부터 선택받는 사람들이다.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로 살고 싶다. 그래서 더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