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이컵 솔 교수 "풍족과 결핍의 시대…韓 자산·부채 관리 필요"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5일 한국회계기준원서 본지 인터뷰
"불만 멈추고…미래 충격 대비·관리 필요"
민주주의 위해 정책·지표 이해할 수 있어야

제이컵 솔 교수 "풍족과 결핍의 시대…韓 자산·부채 관리 필요" 제이컵 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 교수
AD

"우리는 풍족과 결핍의 시대를 살아갑니다. 국가는 모든 자산을 잘 관리하고 모든 부채를 인식해야 하며 이는 매우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국민들 역시 회계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이컵 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 교수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회계기준원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대면 인터뷰에서 '민주주의를 위한 매개'로서의 회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솔 교수는 최근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 한국회계연구원, 한국회계학회가 개최한 공동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솔 교수가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그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회계가 국가재정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 '회계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구할 수 있는가(원제 Public net worth: Accounting, Government, Democracy)'를 펴냈다. 기후변화와 고령화 같은 전세계 정부의 장기적인 재정적 도전과제를 살피는 한편, 회계에 대해 민주사회 시민들에게 필요한 '덕목'이라는 의의도 부여했다.


솔 교수는 "영국은 지난 12년 동안 쌓인 부채와 형편없는 재정관리로 인해 붕괴 직전 상태에 도달했다"며 "우리는 이 시점에서 잘 관리되지 않은 것들을 감당할 여유가 없다. 위기가 닥치기 전에 문제에 직면할 수 있도록 회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기업들에 주로 쓰였던 회계 잣대를 국가재정까지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한국 역시 국가에 막대한 비용을 안기는 공공자산이 있다면 과감히 쳐내고 부채를 적극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솔 교수는 "다음 (미국) 대선 후 미국이 한국을 얼마나 보호할 것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한국은 국방 부문에서의 예상 과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예산을 관리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반대로 한국은 가진 자산이 매우 많은 풍족한 나라이기도 하다. 일례로 전세계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K드라마, K팝 등 한국의 문화자산이 대표적이다. 솔 교수는 직접 스마트폰을 켜 본인의 넷플릭스 계정을 보여주면서 "넷플릭스를 보면 한국 작품이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듯하다"며 '스카이캐슬', '킹덤' 등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를 언급했다. 한국의 세계적인 교육열 역시 장기적인 부와 경제력을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솔 교수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한국은 민주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매우 독특한 나라다. 한국인들은 불만을 토로하는 것을 멈추고 현재 가진 것들과 이를 보호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모든 도구가 필요하고, 미래에 다가올 충격에 대비하는 한편 관리를 더 잘해야 한다. 세계 최고의 회계사와 공공 회계 협회·기관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 제목이기도 한 공공순자산은 국가의 적자나 세금 수입, 국내총생산(GDP) 외에도 폭넓은 의미를 담은 개념이다. 회계기준으로 국가가 보유한 가치가 있는 모든 것들을 포함한다. 이 때문에 국가에 대한 포괄적인 재무상태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일례로 미국은 불필요하게 많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주차장뿐만 아니라 사용성 없는 인프라들은 비용만 발생시킬 뿐 수익을 내지 못하고 국가재정을 좀먹는 부채다. 이 같은 공공자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교육·의료·군대 등 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회계는 국가의 재정관리 수단일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를 사는 개개인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솔 교수는 "연금이나 인구구조 위기 같은 경제 또는 사회 문제가 있다면 토론을 기반으로 민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민주사회의 시민들은 '빅 브라더'가 본인들을 대신해 결정을 내리도록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고 짚었다. 빅 브라더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가공의 인물로 텔레스크린을 활용해 정보를 독점하고 사회를 통제한다. 전체주의와 독재자를 대변하는 인물이다.


솔 교수는 "영어로 'accountability(책임감)'는 회계에서 나온 용어"라며 "만약 사람들이 더 나은 정책을 원한다면 이것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해야 하는데 이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지표를 살피는 것으로, 지표들은 회계뿐만 아니라 이상적 관점에서 포괄 재무제표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AD

서던캘리포니아대학에서 역사학, 철학, 회계학을 가르치는 솔 교수는 2011년 맥아더 지니어스 펠로십을 수상하며 학계에서 '천재 소장학자'로 주목받았다. 그는 스페인, 포르투갈 정부의 경제정책 자문을 비롯해 2017년 그리스 금융개혁 및 부채관리에 관한 그리스 정부의 자문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