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계금융사]대공황을 극복한 '뉴딜' 또 다른 자본주의의 시작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대공황 한가운데에 선 루스벨트
의회 개혁법안 통과시킬때까지
모든 은행 폐쇄로 임기 시작
노변담화로 국민에게 직접 연설
당시 극도의 자유방임주의 통제
정부가 복지·주택·물가 등 결정

[세계금융사]대공황을 극복한 '뉴딜' 또 다른 자본주의의 시작
AD

1920년대 미국 경제는 멈추지 않는 번영의 새 시대에 들어선 것 같았다. 그런 희망 어린 생각은 호황이 아니라 파국으로 몰아넣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처음에는 그냥 뉴욕증시의 해프닝으로 받아들였다. 그렇지만 증시폭락 사태는 진정되지 않았다.


미국 증시가 벼랑 끝을 걷고 있던 그 순간,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등장한다. 그는 강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고, 강연료와 원고료 2달러를 주식에 투자하기도 했다. 1929년 10월24일 목요일 월스트리트를 걷고 있던 처칠은 뉴욕 증권거래소를 방문했다. 그는 후에 검은 목요일이라 불린 뉴욕증시의 대폭락을 목도한다.


개장 30분 만에 지수가 10% 폭락했고, 상당수의 종목에 매수 주문이 없었다. 처칠은 그날을 "마치 개미집을 들쑤셔 놓은 것처럼 증권거래소에 있는 사람들은 우왕좌왕했다. 그들은 엄청난 양의 주식을 헐값에 팔아 치우려 했지만 그 엄청난 물량을 사려는 사람들이 없었다"고 기억했다.


허버트 후버 행정부는 증시 공황의 여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처를 취했다. 후버 대통령은 수요를 유지하기 위해 기업인들에게 임금을 삭감하지 말 것을 주문하고, 건물 신축 등의 건설 계획을 발표하도록 했다. 연이어 소폭의 세금감면도 발표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는 재할인율을 낮췄다. 뉴욕 연방준비은행도 콜시장의 자금 이탈을 관리하기 위해 조처했다. 다행히 은행과 기업의 업무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듯했다.


다우지수가 반등하자 다시 낙관론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당시는 뉴욕에 100층이 넘는 고층 빌딩이 경쟁하듯 건설되던 시기였다. 1930년 3월 후버 대통령은 2개월이 지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 말했다.


그렇지만 다우지수는 끝내 추락하고 만다. 그 사이에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1929년 수준에서 60%나 줄었다. 실업자 수는 1250만명까지 늘어났다. 농업 인구를 뺀 나머지 인구의 3분의 1이 일자리를 잃었다. 미국경제는 디플레이션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1932년에는 유럽 성냥 시장을 독점해 ‘성냥왕’이라 불리던 스웨덴 출신의 금융사기꾼 이바르 크루거가 프랑스의 호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대공황의 한가운데에서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그가 취임했을 때 미국은 대공황으로 실업자가 1300만명인 절망적인 상태였다.


라디오로 방송된 첫 번째 취임사에서 루스벨트 대통령은 "이 위대한 국가는 지금까지 견뎌온 것처럼 견디고, 부활하고, 번영할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라고 대담하게 연설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의회가 개혁 법안을 통과시킬 때까지 며칠 동안, 모든 은행을 폐쇄하는 것으로 대통령 임기를 시작했다.


은행 위기에 관한 첫 번째 ‘노변담화’는 약 6000만명의 라디오 청취자에게 방송됐다. 그는 은행도산 가능성을 우려하는 패닉에 빠진 투자자들과 은행예금의 대량 인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런 사태를 막기 위해 국내 은행들을 폐쇄하기로 한 결정을 설명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다음 날 은행이 다시 문을 열 것이라 말했다. 그는 ‘은행 휴무일’ 동안 일반 대중이 보여준 인내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로써 그는 대중의 신뢰를 얻었다.


긴급은행구제법 통과 이후 은행 4곳 중 3곳이 일주일 만에 문을 열 수 있었다. 그 뒤로도 루스벨트 대통령은 정기적으로 전국 라디오를 통해 미국 국민에게 직접 연설했다. 어찌 보면 루스벨트 대통령의 진정한 업무는 정책 수립 자체라기보다는 정책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었다. 당시 미국은 노동력의 25~33%가 실업 상태인 대공황의 최저점에 있었다.


국가는 위태로웠지만 루스벨트 대통령의 연설은 위안이 되었다. 그는 두려움을 함께 나누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를 제시했다. 대중은 점차 그를 신뢰하기 시작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1933년 3월부터 1944년 6월까지 이러한 방송을 30회 더 했다. 그 방송을 듣기 위해, 이제 90퍼센트의 국민이 라디오를 소유하게 된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은 ‘노변담화’라 불렸다. 대통령이 거실의 불 옆에 앉아 미국 국민들에게 국가에 대한 그의 희망과 꿈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이미지를 불러일으켰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교육 수준에 관계없이, 일반 미국인이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그는 간단한 어휘를 사용했고 서민적인 일화나 유추에 의존하여 국가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설명했다. 그의 노변담화로 미국민은 위로받았다. 대공황을 견뎌내고,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보이지 않는 힘이었다.


1935년 경제가 회복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후 루스벨트 대통령은 의회에 ‘제2의 뉴딜’로 알려진 새로운 개혁법안을 요청했다. 처음으로 미국인들에게 실업, 장애, 노령 연금을 제공하는 사회보장법이 포함됐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의회는 대기업과 부유한 개인에 대한 세금을 인상했다. 이는 ‘부자 흡수세’로 조롱받기도 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은 1920년대 극도의 자유방임주의를 제어하는 것이었다. 시장을 대신해 이제 정부가 복지와 주택, 노동, 물가, 최저임금 등을 결정했다. 또 다른 자본주의의 시작이다.


AD

백영란 역사저널 대표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