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전에서 자동차까지" 구독경제 노크하는 카카오(종합)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가전에서 자동차까지" 구독경제 노크하는 카카오(종합)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카카오제공
AD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최근 몇 년 간 전세계적인 트렌드가 소유 경제에서 공유 경제, 구독 경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카카오가 가전ㆍ가구업체들과 손잡고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구독경제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카카오는 18일 구독 서비스(콘텐츠·상품), 디지털 신분증 지갑 등의 신규 비즈니스를 공개했다.


카카오 '구독경제' 시동

카카오는 연례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 kakao)2020' 첫날인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독경제 시대에 맞춰 카카오톡 상품구독 서비스를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독경제는 이용자가 월이나 연 단위로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넷플릭스 같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콘텐츠 구독 모델이 성공하면서 자동차, 가전 등 다른 산업 분야로 확산되는 와중에 카카오도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여 공동대표는 "구독경제의 창시자로 불리는 '주오라'의 티엔추오는 '디지털로 연결돼 있으면 모두 서비스화 해 구독 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라는 말을 했다"면서 "이제 카카오톡 안에서 온라인 쇼핑하듯 아주 쉽게 상품을 고르고, 인증받아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19일부터 카톡에서 렌탈,정기배송 등의 방법으로 상품을 구독할 수 있다. 카카오는 위니아에이드 '딤채' 김치냉장고 렌탈을 시작으로 연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위닉스 공기청정기, 한샘 매트리스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용자는 카톡에서 회원가입부터 신용조회, 전자서명ㆍ계약, 결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카카오는 향후 가전, 가구 뿐 아니라 식품, 화장품 등을 정기 배송하거나 청소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여 공동대표는 "가전,가구,자동차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고 구독모델이 적용 가능한 서비스, 영역이 있다면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의 구독 서비스 기반에는 '카톡'이 있다. 카톡은 국내 월간 이용자가 4500만명에 달하는 국민메신저다. 카카오는 카톡을 기반으로 한 '간편한 시스템'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여 공동대표는 "제조사나 브랜드사를 보면 편리한 구독 플랫폼이 없었다"면서 "기간이나 감가상각, 중간수수료 등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가 갖춰져야 구독화가 가능한데 우린 그걸 만들었다. 제품을 한정하지 않고 서비스나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도 (타사 구독서비스와)차별점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콘텐츠에도 '구독 모델'을 도입한다. 내년 상반기 중 신규 콘텐츠 구독 플랫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카카오가 편집하는 뉴스나 콘텐츠를 제공 받았다면 향후에는 뉴스,음악,게시글,동영상 등을 직접 구독하면서 상호작용하는 형식으로 바뀐다. 이용자는 구독 채널을 선택해 '나만의 화면'을 만들 수도 있다. 시장에서는 카카오가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에도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콘텐츠를 발행하고 구독하는 관계에서 후원을 받거나 월 정액을 받고 싶어하는 발행자들이 있을 것"이라면서 "콘텐츠 안에서 유료 구독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전에서 자동차까지" 구독경제 노크하는 카카오(종합)




올해 40조 규모로 성장

네이버는 이미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상태다. 지난 6월 '네이버플러스멤버십'를 출시하면서다. 네이버 이용자는 월 4900원을 내면 네이버쇼핑ㆍ예약 등에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네이버웹툰 쿠키(화폐) 20개ㆍ음원 플랫폼 '바이브' 음원 300회 등의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가 구독경제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는 전세계 구독경제 시장 규모가 2015년 4200억달러에서 2020년 53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KT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렌털 등을 포함한 국내 시장은 2018년 31조9000억원 규모에서 2020년 40조1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조사됐다.


구독경제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주기적으로 수입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 입장에서는 캐시카우(현금창출원) 확보와 함께 구독 서비스로 플랫폼 이용자를 묶어두는 '락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에 맞는 서비스라는 점도 양대포털이 구독 경제에 주력하는 이유다.



"가전에서 자동차까지" 구독경제 노크하는 카카오(종합) 조수용(왼쪽)·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카톡이 지갑 된다"…신분증·자격증·증명서 보관

카카오는 연내 신분증, 자격증, 증명서를 카톡에서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갑' 서비스를 출시한다. 앞으로 이용자들은 분실이나 훼손 우려 없이 본인 증명이 가능하다.


카톡 지갑에는 전자출입명부인 QR체크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순차적으로 담긴다. 이와관련 카카오는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허가를 획득했다. 연세대 모바일 학생증, 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자격증도 추가된다. 조 공동대표는 "일상에서 본인을 증명하는 것이 불편한 부분에 주목해 '디지털 신분증'이라는 개념을 생각했다"면서 "나중에는 카톡이 실물 지갑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AD

카카오는 아티스트와 이용자를 직접 연결하는 '트랙제로' 서비스도 선보인다. '트랙제로'는 창작자의 0번째 트랙, 비하인드 트랙이라는 의미로 아티스트가 미발매곡을 자유롭게 올려 팬들에게 선보이는 공간이다. 조 공동대표는 "카톡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 다양하고 소중한 관계를 맺고, 파트너들은 카톡을 통해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카카오는 앞으로도 카카오다운 방식으로 모두의 더 나은 삶과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