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의 맛 연구회>를 이끈 반가음식의 대가 강인희(姜仁姬)교수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한국의 맛 연구회>를 이끈 반가음식의 대가 강인희(姜仁姬)교수 고(故) 강인희 교수님, 저서 '한국의 맛'
AD


강인희(姜仁姬)교수 (1919.03.01 ~ 2001.01.20일)는?
호는 자운당이며 충남 예산 출신으로 한국음식연구가이자 교육자이다. 선생님은 일생동안 한국전통음식문화 전 분야, 특히 반가음식ㆍ명절 및 계절음식ㆍ향토음식ㆍ전통 떡과 과자 분야의 연구와 가르침을 통해 여러 저서와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고, 식생활문화 관련 학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행했다. 이렇듯 우리나라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84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받았다.

명문가의 막내딸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음식에 관심이 남달라 밥상이나 손님상에 올려진 음식들을 지나쳐 보지 않았으며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도 관심을 가지는 등 음식 만드는 일을 남달리 좋아 했었다고 한다.


대표저서이며 한국음식의 정수(精髓)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맛’ 서문에는 “열 살 전후에는 달밤에 동네 친구들과 시내에서 잡은 송사리를 배도 따는 둥 마는 둥해서는 호박과 고추장을 넣어 끓여 먹곤 하였다. 가끔 주무시는 어머니를 깨워 한 그릇 드릴라치면, 괴로운 표정하나 갖지 않으시며 씁쓸한 송사리 요리를 드시고는 한마디 꾸중도 없으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여학교 2학년 때 민어회에 도전해 아버지를 기쁘게 하셨던 적도 있었고, 항상 집안의 대소사가 많아 손님들이 자주 오갔는데 매번 모친께서는 음식을 잘하는 집의 어른들을 불러 여러 음식들을 준비하곤 하셨다. 그때마다 어깨너머로 많은 음식을 보게 되어 맛을 보며 자랐고, 또 부모님의 보살핌과 가르침의 덕이 오늘날의 선생님을 있게 한 결과라고 생전에 회고하셨다.


배화여자고등학교와 일본 스가모여자대학을 졸업한 이후 공주사범대학 가정과 교수를 시작으로 조치원여고 교장, 동아대학교 가정학과 교수, 명지대학교 가정학과 교수를 거치며 전통음식문화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연구를 병행하며 후학을 양성하는데 온힘을 쏟았다.


연구와 가르침을 병행하면서 산업화에 의해 물밀듯이 유입되는 외식사업과 빠르게 변화하는 식생활 패턴을 우려하면서, 선생님은 자연 식재료와 선조들의 손맛으로 이루어진 건강식이며 나눔의 정신이 깃든 우리 음식의 정통성과 전통음식의 맥을 잇기 위해 정진하게 됐다.


더욱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전달하고자 옛 궁중음식과 반가음식을 연구하기 위해 당시 생존해 있는 양반가의 후손을 찾아보고 만나 뵈면서 그 가문의 음식비결과 고증을 전수받기 위해 일일이 가르침을 받은 후 귀가해서는 실제로 전수받은 하나하나의 전통음식에 대해 실제 조리실습을 반복해 가며 그 비법을 정리했다.


한 예로 흥인군 이최응의 종부 김정규 여사와 순종황후 윤대비의 올케인 조면순 할머니 등으로부터 반가음식 조리법을 오랫동안 사사받았다. 궁중음식, 반가음식, 향토음식은 물론 옛 문헌에 나오는 음식들을 재현하는 연구에도 몰두했다.


또한 고조리서 재현 작업 시 재료와 분량, 만드는 법이 정확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러한 난관들도 선생님의 한결같은 연구와 노력, 많은 경험으로 해결했다. 무엇보다 음식을 연구할 때 직접 좋은 재료,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 최적의 조건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특히 제철식품의 이용을 중요시 했고, 후학들에게 이 점을 매우 강조했다.


이렇듯 우리 전통음식의 계승과 맛, 멋을 정리하는데 일평생 노력하며 열정을 쏟았으며 전통음식 문화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떡에 관하여는 좋은 한국의 재료들을 사용하여 품위가 넘치는 건강식인 떡을 자료, 사진으로 정리하여 제자들에게 가르쳤다.


또한 조선시대 의학서인 동의보감, 최초의 가정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규합총서 등에 수록되어 있으나 거의 잊어버린 건강 떡인 구선왕도고를 재현하여 레시피를 표준화했고, 또 잣을 가루 내어 마치 케이크와 같은 질감을 나타내며 감가루로 단맛을 낸 석탄병(惜呑餠)이란 휼륭한 전통 떡을 재현하는 연구를 연구회원들과 같이 꾸준히 진행하여 처음으로 학회에 보고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그 외 임원십육지의 밥, 죽 등을 비롯하여 증보산림경제와 규합총서의 재료의 양이 많고 독특하고 제조법이 까다로워 쉽게 만들 수 없는 귀한 ‘어육장’을 완벽하게 재현하여 전수하였으며 이후 어육장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잣가루가 석탄병(惜呑餠)의 기호도와 Texture에 미치는 영향 및 석탄병 제조법의 표준화에 관한 연구,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Vol.10 No.3 1995, 임원십육지의 곡물조리가공(밥, 죽)에 관한 문헌비교연구(1),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Vol.8 No.4 1998).


대표저서로는 한국음식의 정석이라 불리는 '한국의 맛'을 비롯하여 '한국인의 보양식' , '한국의 떡과 과줄' 등을 출간했다. 식생활 문화 관련 저서로는 '한국 식생활사','한국 식생활 풍속','한국 식생활 변천사'등과 다수의 식문화관련 논문이 있다.

<한국의 맛 연구회>를 이끈 반가음식의 대가 강인희(姜仁姬)교수 한국식생활풍속, 한국인의 보양식



글=이동순:(사)한국요리연구가 협회 회장/한국의 맛 연구회 수석부회장
감수=조후종: 한국의맛 연구회 명예회장/전 명지대 교수



*앞으로 한국의 맛 연구회 회원들은 반가음식, 세시음식, 평생의례음식, 향토음식, 떡과 과자, 김치, 장등의 한국 전통 음식을 칼럼을 통해 연재하고 (사)한국요리연구가 협회와 함께 제철 재료를 활용한 한국의 맛을 정기적인 요리교실을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