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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정우택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이 취임 인사 차 정의당을 방문했지만 노회찬 원내대표가 방문을 거부해 돌아서고 있다. 정의당 등 야3당은 친박 원내대표와 회동은 적절하지 않다며 회동을 거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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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19 11:27
수정2022.03.30 01:3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정우택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이 취임 인사 차 정의당을 방문했지만 노회찬 원내대표가 방문을 거부해 돌아서고 있다. 정의당 등 야3당은 친박 원내대표와 회동은 적절하지 않다며 회동을 거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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