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7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동행명령에 대한 경과보고를 통해 "장 씨가 국조특위 출석 의사를 밝혀, 국회로 오고 있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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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6.12.07 14:46
수정2022.03.30 15:06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7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동행명령에 대한 경과보고를 통해 "장 씨가 국조특위 출석 의사를 밝혀, 국회로 오고 있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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