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커스人]中企존ㆍ반려동물ㆍ공예까지…그 면세점은 뭔가 다르다

시계아이콘02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롯데ㆍ신라ㆍ신세계면세점 상품기획자(M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시내면세점 신규 특허권 획득을 놓고 대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10조원 돌파가 예상되는 면세점은 경기 불황 속에도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등 매력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공약들도 내건 가운데 기존 면세점들은 다양한 마케팅과 전략을 내세워 고객유치에 나서고 있다.

올 들어서는 곳곳에 이색 상품을 판매하는 코너를 운영하는 면세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잠재적 가치가 상당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면세점은 브랜드에 임대를 주는 백화점과 달리 모든 상품을 직매입해 판매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재고 부담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색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결국 당장의 이익보다 성장 가능성만 놓고 투자하는 셈이다. 이 때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이 상품기획자(MD)의 능력이다.

[포커스人]中企존ㆍ반려동물ㆍ공예까지…그 면세점은 뭔가 다르다 정연아 롯데면세점 상품기획자(MD)
AD


◆실전 경험이 곧 자산=정연아 롯데면세점 상품전략팀 MD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관'의 일환으로 본점에 설치된 '블루밍 뷰티 존'을 운영하고 있다. 블루밍 뷰티존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 브랜드를 발굴해 면세점에서 판매는 물론 롯데면세점 해외점 입점, 브랜드 홍보 지원 등을 통해 국내외 면세시장 진출을 돕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정 MD는 본점에 입점된 전 브랜드를 총괄 관리하고 있다. 브랜드 입점부터 레이아웃, 결품율 관리, 담당 바이어 평가, 브랜드 간담회 등이다.


그가 총괄 역할을 한 결과, 소공점 일평균 매출은 평균 80억원에서 100억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같은 매출효과는 정 MD의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창출됐다. 그는 신규사업팀 시절 호주, 마카오 등 해외 면세점 입찰 및 본점, 인천공항점, 월드타워점 등 다수 면세점 신규 사업에 참여하면서 면세점 운영 역량을 키운 인물이다. 상품전략팀으로 이동 후에도 본점 확장 공사, 중소기업 인큐베이팅관 등 굵직한 사업을 기획하며 브랜드 유치 및 운영을 총괄했다.


정 MD는 "블루밍 뷰티 존은 유통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업체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롯데면세점의 해외점을 통해 해외시장 동반 진출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한류 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온ㆍ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중소 브랜드 홍보에도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커스人]中企존ㆍ반려동물ㆍ공예까지…그 면세점은 뭔가 다르다 방윤미 신라면세점 온라인 단독 브랜드 상품기획자(MD)


◆남이 가지 않은 길에 도전한다=방윤미 신라면세점 온라인 단독 브랜드 MD는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용품 카테고리를 기획한 인물이다. 반려동물 키우는 국내 인구 1000만명, 중국 9000만명에 육박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지난 4월말부터 시작해 '업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데는 방 MD의 도전정신이 작용했다. 패션&액세서리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는 방 MD는 기존 인터넷 면세점에서 다루기 쉽지 않은 상품군을 적극 시도하는 등 남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면세점내 기성복 상품 판매 확대도 방 MD가 사내서 처음 시도했다. 트렌디한 의류 브랜드, 겨울 패딩 판매 등을 시도한 브랜드는 월평균 매출이 5배 이상 올랐다. 겨울 성수기에는 최대 10배까지 치솟았다.


방 MD는 브랜드 파워와 트렌드를 고려해 입점을 진행하는 등 실용성에 기반한 마트와 다른 접근법을 이용했다. 면세점 특성을 고려해 상품구성도 새롭게 했다. 무겁고 부피가 큰 사료 대신 장난감ㆍ의류 등의 용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면세 특성상 품목별 구색을 갖추기 힘든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같은 품목이라도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비치하려고 노력 중이다. 장기적으로 방 MD는 중국 고객을 겨냥한 글로벌 유명 브랜드 입점 추진 계획도 세우고 있다.


방 MD는 "처음 시도하는 상품군이고, 분명 수요가 많은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시장 환경의 변화와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측면이 컸다"며 "향후 면세업계에서 반려동물 용품을 구입하는 주 무대가 신라면세점이 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커스人]中企존ㆍ반려동물ㆍ공예까지…그 면세점은 뭔가 다르다 송주연 신세계면세점 상품기획자(MD)


◆한국 문화 전파 선봉장=송주연 신세계디에프 MD는 신세계기프트숍을 탄생시킨 주역이다. 지난 3월 명동점 오픈 준비에 합류해 올해로 7년차 베테랑 MD이기도 하다. 송 MD가 기획한 신세계기프트숍은 국내 공예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전통문화 편집숍이다. 이곳은 장인, 현대 공예가, 젊은 디자이너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 공간이다.


업계 최초로 전통문화 편집숍을 선보일 수 있었던 데는 사명감이 바탕이 됐다. 그는 한국의 가치와 정서가 담긴 문화 상품을 내외국인들에게 선보인다는 데 큰 의미를 뒀다. 송 MD는 '한국 문화를 해외에 알린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마음에 얹어져 있다'고 표현했다.


이러한 사명감과 책임감은 그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됐다. 그는 기프트숍을 구성하기 위해 문화재청 산하의 다양한 전문기관 및 컨설팅 업체를 찾는 것은 물론, 명품 수준의 공예품을 선별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파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장인의 컨디션에 따라 작업기간이 길어져 입고가 늘어질 때는 마음을 졸이는 때도 있었지만 사명감이 버팀목이 돼 줬다.


송 MD는 "신세계기프트숍 내 매장 연출을 위해 장식된 소도구도 한국의 공예품으로 생각하는 외국인 고객들을 보면서 큰 보람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입점 브랜드들이 전세계에 진정한 명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