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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엑소의 첫 번째 유닛 첸백시의 티저가 공개됐다.
22일 자정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HOT DEBUT : EXO'S FIRST UNIT' 영상을 게재했다. 엑소 첫 번째 유닛명은 첸백시로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공개된 티저 속에서 세 사람은 독특한 복장과 헤어스타일을 한 채 뉴스 앵커로 변신해 유닛 출격 소식을 직접 전했다.
엑소 첫 번째 유닛의 그룹명, 곡명, 컴백일에 대해 이야기하던 세 사람은 서로의 입을 막는 등 쉽게 말을 하지 못하게 하면서 재미와 기대감을 동시에 높였다.
한편 첸백시는 10월 중 정식 음원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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