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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2차전이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서포터즈를 향해 박수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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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19 22:0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2차전이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서포터즈를 향해 박수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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