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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384억원 규모 신약 공급계약 해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유나이티드는 12일 중국 업체 JJK(Jiangxi JiminKexin Group)의 일방적 요구에 따라 개량 신약 제품 '실로스탄CR정'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 금액은 약 384억원으로 유나이티드 작년 매출액의 23.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3년 6월27일부터 2028년 6월26일까지였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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