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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간 일부 종목들의 가격은 기관들의 무차별적인 주식 비중 축소로 실적이나 기업의 가치와는 무관하게 지나치게 억눌러져서 과도한 저평가 상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미 ADR은 KOSPI 지수와는 무관하게 80대 초반으로 시장 바닥신호로 볼 수 있는 지점 근처까지 하락했다. KOSDAQ 시장은 11일째 음봉이라는 역대급 연속 음봉을 만들어내고도 있다.

이러한 지나친 쏠림 현상은 일단락되면서 빠른 속도로 개선 혹은 주가의 제자리 찾기 과정이 전개될 것이다. 9월 추석이 지나고 나면 이러한 흐름은 보다 더 분명하게 개선되어가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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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점에 즈음하여 9월 20일(화) 실전아카데미 강좌를 오픈하려고 한다.

○ 어느 분야든 각 해당 분야에는 소위 ‘전문가’라는 혹은 ‘고수’라는 분들이 존재한다. 여러분들이 속한 집단에도 그러한 분들은 존재할 것이고, 그런 분들은 어떤 특징들을 지니고 있는지, 아마도 한 두 번은 눈 여겨도 보았을 것이다.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려보면, 당연 이 주식시장에서도 대단한 전문가, 소위 고수들이 존재한다. 부러움의 대상들이며, 때로는 과연 어떠한 비법이 있었던 것이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아마도 이러한 전문가 소위 고수라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공통점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보낼 수 있는 신뢰감과 원칙이 있는 것으로 그 공통점은 충분하게 설명된다고 하겠다.


○ 화재를 바꾸어서, 여러분들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많은 투자수익을 내고 싶을 것이다.


때가 되면 신문지상에 사진과 함께 거창하게 오르내리는 리서치 센터장들의 투자전략과 시장 전망에 대한 글들을 우리는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는데, 이들은 적어도 시장 분석, 혹은 투자전략 분야에서만큼은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 투자운용을 한다면 잘 할 수 있을까?


좋은 스팩과 충분한 기초 지식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투자 운용에 대한 좋은 결과는 단언키 어렵다. 실제로 제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로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국내 유명 리서치 센타장 역시 과거 펀드매니저 운용역이었으나 운용성과 부진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고, 옮겨간 전략분야에서 이후에 성공을 거둔 사례도 있다.


이러한 사례는 부지기수다. 해외 유명 투자 심리 상담학자는 자신의 연구에서 수 많은 금융시장에서 활동하는 투자전략가, 펀드매니저, 브로커 등을 상담하면서, 소위 시장에서 대단한 명성을 얻고 잘 나가는 시장분석가들 조차 대부분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최악의 투자자들’ 이라는 평가를 내린 적이 있다.


왜 그럴까? 투자에 적합한 사고와 원칙은 달리 존재하기 때문이다. 전략과 운용은 같은 듯 다른 분야이며, 사고의 원칙과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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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여러분들이 주식투자에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열정을 가지고, 원칙적이면서, 어려운 여건하에서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의 자신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 이제부터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이것입니다. [원칙적이고,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가지는 것 … ]
그것이 무엇이고, 어떤 방법이며, 어떤 테크닉이 필요한 것 인지… 그것은…. 단언컨데, 이 위험한 주식시장에서 충분히 해 볼만한 도전과 만족할 만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얻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번 아카데미 실전반의 강력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난 챠트를 펼쳐놓고 이론을 설명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하지만 그것은 참된 교육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지나간 사례 분석을 통해서 진행되는 이론적인 교육의 한계를 벗어나는 시도를 하려고 한다. 교육 과정에서 회원들과 함께 실전투자를 병행하며, 그 과정의 성과를 함께 분석하고 보완하는 노력들이 투자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투자독립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 매주 월/목 특집 무료 방송 예정 (향후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 방송)


솔로몬 전문가 아카데미 및 사전예약가입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증권>증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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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 1666-6260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솔로몬전문가 관심종목 TOP5] 안랩, 세동, 태원물산, 웨이포트, 홈캐스트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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