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시계아이콘00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AD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카드뉴스]'고독사회' 살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



계속되는 폭염 속에 쓸쓸히 홀로 죽는 '고독사'가 끊이질 않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부산에서 혼자 살던 A(79)씨의 주검이 요양보호사에게 발견됐습니다. 움직임이 불편했던 A씨는 찜통 같은 방바닥에 누워 숨져있었습니다. A씨 곁에 있었던 건 오직 꺼져있는 선풍기 한 대 뿐.


최근 발생한 고독사들은 무더위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다가 변을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웃과 단절된 노인들은 한참 동안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국의 무연고 사망자는 2011년 682명에서 2012년 719명, 2013년 878명 2014년에는 1008명. 지난해에는 1245명으로 역대 최대치


송인주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의 연구결과 서울시에서만 하루에 6.4건 꼴로 고독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고독사는 독거노인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서울시 고독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55~59세가 전체의 19.75%(2013년 기준)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지역 고독사 위험집단은 '40~64세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지병이 있는 남성' 고독사는 더이상 노인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무연고 사망자의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관악구의 한 고시원에서 발견된 B(52)씨와 숨진 지 보름이나 지나서야 발견됐습니다. 부산의 한 단칸방에 세들어 살던 C(59)씨는 월세를 밀려 집주인이 찾아오고 나서야 발견됐습니다. 사망한 지 한 달 여만이었습니다.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생존 신고'를 하는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 SNS나 단체채팅방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이죠.


셀프장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상조회사나 장례협동조합에 "내가 죽으면 이렇게 진행해달라"고 생전에 주문하는 것이죠.


1인가구 523만 시대, 2035년에는 1인가구가 전체가구의 34.3%가 된다고 합니다. 고독사의 그늘이 짙어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건 '혼밥식당'이 아니라 이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식당이 아닐까요?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