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컵 가슴으로 '제 2의 케이트 업튼'이라고 불리는 샬롯 맥키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샬롯 맥키니는 아찔한 끈 란제리를 입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2 09:39
수정2016.08.12 10:01
화보 속 샬롯 맥키니는 아찔한 끈 란제리를 입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