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D-4…새누리 全大 3대 미스터리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조직표는 사라졌나
보이지 않는 손 있나
입각 주인공은 누구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나흘 앞으로 다가온 새누리당의 '8·9 전당대회'를 놓고 세 가지 의문점이 꼬리를 물고 있다. 거물급이 출마하지 않은 이번 전대가 좀처럼 흥행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물밑에선 다양한 궁금증들이 확산되고 있다. '조직표 신화는 붕괴될까' '보이지 않는 손은 움직일까' '입각은 가능할까' 등이다.

D-4…새누리 全大 3대 미스터리 새누리당 전당대회 경남 창원 합동연설회. 페이스북 캡처
AD


◆절대강자 없어 조직표 붕괴?=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전대에선 계파 간 표 결집이 강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후보가 난립한 상황이어서 과거보다 조직선거 양상이 덜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는 첫 번째 궁금증인 '조직표 신화 붕괴'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중 인지도가 높은 후보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이날 오후 같은 비박(비박근혜)계 정병국 의원과 당대표 후보 단일화 발표를 앞둔 중도 성향의 주호영 의원도 최근 라디오 방송에 출연, "아직까지 당원들에게 (위로부터) '오더'가 내려오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전대는 선거인단 70%와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치러진다. 선거인단은 9일 전대의 대의원 투표에 앞서 7일 전국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현재 새누리당의 전체 선거인단은 34만명 안팎. 통상 30% 정도의 투표율을 감안하면, 10만명 정도가 투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합산되는 여론조사는 4만여표 정도의 비율로 반영된다.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할 경우, 여론조사 응답자 1명이 선거인단 13명을 웃도는 영향력을 지니는 셈이다. 후보자들이 여론조사에 신경쓸 수밖에 없는 이유다.


D-4…새누리 全大 3대 미스터리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 왼쪽부터 이정현, 이주영, 주호영, 한선교, 정병국 의원. 연합뉴스


이런 가운데 5명의 당대표 후보 중 절대강자가 없어 선거인단 표는 분산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정 의원과 주 의원이 단일화 절차를 마무리할 경우, 4명의 후보 중 범친박(친박근혜)계는 이정현·이주영·한선교 의원 등 3명이 남는다. 반면 비박계는 1명의 후보만 남아 표쏠림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엄밀히 말하면 조직투표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비박계 성향의 선거인단이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표를 던지기 때문이다.


현재 당원과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선 호남출신의 이정현 의원이 당대표 선호도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실제 선거인단 투표에서 호남 선거인단의 비율은 2.7%에 그친다. 전체 선거인단의 45%를 차지하는 영남지역에는 TK(대구·경북)의 주호영, PK(부산·경남)의 이주영 의원이 각각 맹주로 군림하고 있다. 이 의원이 선거인단 투표보다 여론조사에 상당부분 의지할 것으로 보이는 까닭이다.


일각에선 조직투표 양상이 과거처럼 심하진 않지만 쉽게 붕괴되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팽배하다. 지역구를 관리하는 당협위원장이 선거인단에게 계파와 지역에 따른 조직투표를 부추길 수 있다는 주장이다. 새누리당에선 과거 지구당위원장이 상시 사무실을 운영하며 지역구를 관리히던 지구당 제도가 사라졌다. 하지만 이를 대신하는 당협위원장의 영향력은 여전히 절대적이다. '사고 당협'을 제외하면 원내위원장(112명)과 원외위원장(135명)을 합해 현재 247명의 위원장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역 여론의 흐름을 쥐고 있는데, 지난 4·13총선에서 낙선한 원외위원장들은 친박계 지도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당 중진의원은 "당협위원장별로 전대 당일 150명 안팎의 대의원을 버스에 태우고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 올라와 투표할 것"이라며 "이들은 당락에 무시 못할 변수"라고 진단했다.


한 선거전문가도 "만약 바람이 불 경우 30%가 반영되는 여론조사가 열쇠가 될 것"이라면서도 "막판 비박계 후보 단일화나 친박계의 밀어주기가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D-4…새누리 全大 3대 미스터리 방송토론회에 나온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 연합뉴스


◆'보이지 않는 손'은 작용할까= 이번 전대를 둘러싼 뒷얘기 중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보이지 않는 손'이다. 친박·비박계 좌장인 서청원, 김무성 전 대표의 전대 개입은 계파 싸움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비박계 정병국·김용태 의원의 1차 단일화와, 정병국·주호영 후보의 2차 단일화까지 이면에는 여권의 잠룡들이 자리한다. 모두 비박계로 꼽히는 김 전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다. 이들은 각기 역량을 발휘해 필승전략을 도출하는데 힘을 보탰다.


하지만 김 전 대표가 전대를 앞두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서면서, 청와대와 각을 세우자 구도가 달라졌다. 일각에선 정권 재창출의 주도권을 놓고 청와대와 비박계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고 해석한다.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을 둘러싼 논란이다. 이는 친박계 당대표 후보의 낙점을 놓고 어느 정도 '박심'(朴心)이 작용했느냐는 얘기로 발전한다. 청와대는 현재 전대 개입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하는 입장이다.


D-4…새누리 全大 3대 미스터리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의 방송토론 모습. 연합뉴스


◆'입각설' 실현되나= '입각설'은 보이지 않는 손의 개입이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지를 보여줄 지표다. 서청원 의원의 낙마로 유력한 친박계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던 홍문종 의원이 갑자기 불출마를 선언하자, 입각설이 불거졌다.


보이지 않는 손의 교통정리에 따라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는 대신 장관직을 보장받았다는 얘기였다. 이 같은 주장은 홍 의원의 불출마 선언 직후 의원회관의 친박계 의원실을 중심으로 돌았다. 실제로 홍 의원은 차기 개각에서 유력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홍 의원에 앞서 이정현 의원도 당대표 출마 포기를 조건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제의받았다는 얘기가 돌기도 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