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혁신인물]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전세종]

“남해안시대 제대로 열려야 목포권 발전도 실현”


[혁신인물]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에 재선된 김호남 근화건설 회장이 남해안시대의 개막이 목포권 발전의 필요충분조건이라는 신념을 역설하고 있다.>
AD


“가깝게는 일자리 창출과 취업교육에서부터 넓게는 남해안관광벨트 조성에 이르기까지 혼신의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재선 6개월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동분서주하고 있다. 본업인 주택건설업 경영에서부터 학교법인과 복지재단·문화재단 운영 등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실상 김 회장이 무엇보다 열정을 쏟는 것은 ‘남해안시대의 본격적 개막’이다.


“남해안시대가 열려야 목포권 발전도 실현된다고 믿습니다. 큰 틀에서 볼 때 부산에서 목포를 잇는 남해안벨트가 제대로 조성돼야 산업도 살고 인맥도 키워질 것입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남해안 고속철도 건설, 방위산업 유치, 남해안관광벨트 조성 등을 전제조건으로 꼽았다. 고속철·크루즈터미널 등 기간시설의 구축으로 교통과 물류가 활발해지고, 정부가 첨단방위산업을 배치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을 적극 추진한다면 남해안은 산업과 경제가 꽃피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인재가 양성돼 ‘인간벨트’를 이루게 된다는 것이 김 회장의 굳센 믿음이다.


대승적 차원에서 남해안시대를 생각하기에 김 회장은 ‘지역이기주의’라는 편협한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 “부산과 목포는 남해안시대를 여는 양 날개입니다. 영·호남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는 부산이 어머니 역할을 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보호·지원 아래 마산, 진주, 통영, 여수, 목포 등이 자식처럼 잘 커가야 비로소 남해안시대가 활짝 열리는 것 아니겠습니까.”김 회장이 항상 노래하는 ‘남해안시대 18번’이다.


이 때문에 김 회장은 남해안시대를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어느 곳이든 달려가 만나고 있다. 또 ‘바다가 미래다’라는 테마로 세미나를 여는가 하면 청와대에 초청됐을 때 대통령 앞에서 남해안시대의 필요성과 전제조건에 대해 거침없는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혁신인물]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지난해 8월 미국 워싱턴 상공회의소를 방문한 김호남 회장이 헤어스톤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김 회장이 남해안시대라는 꿈에만 매달려 사는 것은 아니다. 목포권 발전이라는 현실의 과제 해결에도 충실히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엇보다 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있는 ‘취업정보교육센터’의 활성화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쏟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유치 노력과 함께 맞춤형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경험해왔기 때문이다.


“작년 8월 미국 워싱턴 상공회의소를 방문했는데 건물 창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명색이 상공회의소 건물인데 ‘일자리 창출’이라는 구호가 창문 모두를 가리듯 붙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곳인데 상공회의소가 일자리 창출을 제1의 구호로 내건다는 것은 제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목포에 돌아온 그는 상공회의소 임직원들은 물론 기업인들이나 학교 관계자, 관련기관 인사들을 만날 때마다 이 일화를 거론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직업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런 그의 열정을 지켜본 지역 기업인들은 지난 2월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선출에서 김 회장의 재선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삶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추진력 덕분인지 김 회장이 경영하는 근화건설㈜에도 경사가 겹치고 있다. 남악신도시에 건립한 아파트 ‘옥암베아체’가 제19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특별상(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도 그럴 것이 옥암베아체는 숲을 연상케 하는 조경시설, 단지내 실내수영장, 물놀이 테마파크나 다름없는 편의시설을 갖춰 입주자들의 찬사를 받은 아파트였다. 세간에는 “근화건설이 걸작 아파트로 이름을 떨치기 위해 분양가보다 더 많은 건설비용을 들여 손해를 봤다”는 말이 퍼지기도 했다.


소비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근화건설㈜은 세종시에서 아파트를 분양한다. 29층 투타워 구조의 ‘세종베아체’331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며 견본주택은 28일 오픈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 회장은 자신의 다섯 번째 저서인 산문집 ‘흰그늘’출판사인회를 모델하우스 오프닝에 맞춰 28일 오전 10시30분 견본주택 홀에서 열기로 했다. 책 제목인 ‘흰그늘’은 김지하 선생과 공동집필한 ‘에세이스트’에 게재된 수필이다.


김 회장은 이번 수필집 발간으로 생기는 수익을 ‘바다사랑 국민운동본부’에 기증키로 했다. “집짓기나 글짓기는 창의성과 열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똑같다”고 말하는 김 회장은 세종베아체를 명품아파트로 지을 계획이다.



<김호남 회장은…>

[혁신인물]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를 지켜온 뚝심 있는 기업인이다. 남악을 아버지 삼아, 남해안을 어머니 삼아 평생 목포권 발전에 매달려온 태생적 목포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바다와의 사랑에 빠진 기업가라 일컫는다. 입만 열면 ‘남해안시대 개막이 목포권 발전의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열 번이고 백 번이고 되뇌기 때문이다. 건설업체 대표인 그가 주경야독으로 목포해양대학교와 목포대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딴 것도 실상은 바다사랑에서 비롯됐다.


그는 또 수필가이기도 하다. 본업인 주택사업은 물론 학교법인과 문화·복지재단 운영에다 상공회의소 업무까지 눈코 뜰 새 없지만 틈나는 대로 글쓰기에 몰입한다. 삶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열정, 그것이 김 회장의 실체라는 게 주위 사람들의 한결같은 평가다.


◆약력


▲1949년 목포 출생 ▲목포대 경영학 박사 ▲근화건설 회장 ▲근화복지재단 이사장 ▲우남문화재단 이사장 ▲한중문화협회 부회장 ▲근화학원(목포중앙고) 이사장 ▲주택건설협회 중앙회 부회장 ▲목포상공회의소 21·22대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국제펜클럽 회원 ▲유달문학회 회장



전세종·노해섭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