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황여름'의 역발상…'無캉스'를 아십니까

시계아이콘02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2015 휴가의 공식 실종 사건'...올 여름휴가의 새로운 트렌드는 '5無'

'불황여름'의 역발상…'無캉스'를 아십니까
AD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유제훈 기자, 원다라 기자] 여름 휴가시즌이 시작됐다. 휴가를 보내는 스타일은 천양지차다. 유치원이나 초중고 방학에 맞춰 일제히 떠나던 휴가 방정식도 이제는 크게 바뀌었다. 특히 올해 여름 휴가의 특징은 '5무(無)'로 요약된다. '격렬히 아무것도 안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이 한 유형으로 떠올랐다. '7말8초'라는 기간 장벽이 허물어지기도 했다. 인적이 없는 곳을 찾아다니거나 조용히 방 안에 박혀 지내기도 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ㆍ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영세 중소기업ㆍ자영업자 등은 아예 휴가 자체가 없다.

▲"나를 없앤다"= 스테이케이션은 새로운 유형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달 초 발표된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 자료에서는 이 같은 세태가 드러난다. 만 19세 이상 성인들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꼭 여행을 가야 한다(43.1%)는 시각보다는 여행을 가지 않아도 좋다(51.7%)는 의견이 좀 더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정한 휴가는 '여행'이 아니라 '휴식'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평소 직장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 휴가를 사용하려는 것이다.

'불황여름'의 역발상…'無캉스'를 아십니까


대기업 연구원 임진용(31)씨가 이런 유형에 속한다. 임씨는 사찰에서 운영하는 순수 휴식형 템플스테이로 이번 여름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에선 식사시간을 제외하면 나머지 시간은 각자 주어진 방에서 '마음껏'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임씨는 "직장에서 상사와 계속해서 갈등을 겪다보니 심신이 많이 지친 것 같다"며 "산사(山寺) 안에 누워 책을 읽다 잠들거나, 이따금 산책 정도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류회사에 근무하는 이지은(29ㆍ여)씨도 스테이케이션을 선택했다. 이씨는 "딱히 다른 곳으로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올해 여름은 '멍 때리기'를 충분히 할 생각"이라며 "휴가기간 동안 밀린 드라마나 몰아보기 하며 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인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연구원은 "줄긴 했지만 한국인의 연평균 근로시간은 OECD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정신적ㆍ육체적으로 기력을 잃은 이들이 휴가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황여름'의 역발상…'無캉스'를 아십니까


▲여름 휴가? 연중 휴가! = 7~8월이 여름휴가 시즌이라는 통념은 깨진지 오래다. 금융회사 직원인 육모(33)씨는 여름 휴가를 9월에 갈 계획이다. 당분간 계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육씨는 "비성수기인 9월쯤 해외를 가면, 항공권이나 숙박권 등 모든 면에서 훨씬 여유롭다"며 "주변에서도 여름엔 하루 이틀 정도 바닷가를 찾고, 휴가는 9~10월을 선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잡지사 직원 박모(40)씨는 이미 지난 5월 연차를 내고 2주간 휴가를 다녀왔다. 가족들과 함께 유럽여행을 즐긴 박씨는 "비수기인 덕분에 숙소와 비행기 요금이 성수기의 3분의1에 지나지 않아 부담이 적었다"며 "더운 한여름에는 정상적으로 출퇴근하는게 최고의 피서"라고 말했다.

'불황여름'의 역발상…'無캉스'를 아십니까 오토캠핑을 즐기는 가족<자료사진=현대차>


▲인적 없는 곳을 찾아서= 일본여행을 좋아하는 직장인 최지원(28)씨는 올해 여행지로 일본 고치현(高知縣)을 선택했다. 도쿄ㆍ오사카ㆍ교토ㆍ오키나와ㆍ후쿠오카 등 주요 관광지보다 한국인 관광객이 적은 데다, 일본만의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라는 판단에서다. 그는 "유명 관광지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 여행 기분이 들지 않는다"며 "한적한 곳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중견 기업에 다니는 오모(43)씨는 아무도 없는 산골짜기 농막에서 가족들과 일주일 휴가를 보낼 계획이다. 스마트폰도 갖고 가지 않으려고 한다. '사람에 지쳤다'는 느낌 때문이다. 오 씨는 "무엇을 하며 일주일을 버틸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면서 "아이들에게 밤하늘의 수많은 별도 구경시켜주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불황여름'의 역발상…'無캉스'를 아십니까


▲쉬는 데 '공식'은 없다= 여름 휴가 때만 되면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가족ㆍ친구들과 함께 산과 바다, 계곡을 찾거나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전적 휴가 문화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난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각자의 방식대로 도시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거나 취미ㆍ봉사 활동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유통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정희영(30ㆍ여)씨가 대표적이다. 수차례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 그는 이번 8월 여름휴가를 방송국이나 콘서트장에서 보내기로 했다. 유명 아이돌 그룹 I와 함께 하기 위해서다. 정씨는 "더운 날 번잡스런 피서지로 가고싶지 않다"며 "도심 속에서 좋아하는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여름휴가를 대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청년단체 회원 박모(38세)씨는 8월 초 평소 꿈꾸던 사회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할 생각이다. 박씨는 "직장 다니느라 평소 생각을 실천하지 못했다"며 "올해는 여행 대신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불황여름'의 역발상…'無캉스'를 아십니까


▲휴가 자체가 없다= 여름휴가가 '그림의 떡'인 사람들도 적지않다. 1년차 새내기 직장인 정은혜(29ㆍ여)씨는 얼마 전 상사에게 넌지시 휴가계획이 있냐고 물었다가 "땅 파서 일하냐"는 식으로 반응해 4년째 휴가를 포기했다는 선배의 말을 듣고 얘기조차 꺼내지 못했다.


수도권 한 공단의 중소기업에 다니는 이모(44)씨는 "가뜩이나 경기가 어렵고 해서 회사 분위기가 안 좋기 때문에 여름 휴가를 대놓고 쓰는 사람은 없다"며 "하루 정도 금요일 연차 휴가를 내고 가족과 함께 주말에 집 가까운 계곡이나 야영장 다녀 오는 게 전부"라고 말했다.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분향소를 지키는 이들에게도 여름 휴가는 남의 일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4ㆍ16연대 상근 간사는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휴가는 생각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불황여름'의 역발상…'無캉스'를 아십니까 ▲23일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 단식에 함께하고 있는 시민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로 타격을 받은 관광업ㆍ자영업 종사자들도 마찬가지다. 관광객의 발길이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는 명동의 자영업자 김모씨는 "손님이 절반 이상 줄어들어 여름 휴가를 포기했다. 대신 가을 쯤 가족들과 3박4일 정도 여행을 떠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성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과 함께 관광문화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대기업ㆍ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휴가철인 7~8월 이외에도 1~2주씩 여행을 떠나는 인구가 늘고 있다"면서 "인적이 드문 곳으로 떠나는 오지여행이나 모험여행 등 특수한 형태의 휴식이 인기를 모으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