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17일 문 여는 박정희 생가, 직접 가보니…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시 "구조는 서양식, 내부는 일본식으로 건축사적 가치 있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르포]17일 문 여는 박정희 생가, 직접 가보니… 박정희 전 대통령 신당동 생가
AD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한 골목. 황사가 섞인 뿌연 봄바람이 부는 이 골목의 치킨집과 부동산중개소 사이 야트막한 경사 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가 서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이 5.16 쿠데타를 결심했다고 알려진 바로 그 곳이다.

단층집 진녹색 철문을 열고 들어서니 작은 마당에 박 전 대통령과 한복을 입은 부인 고 육영수 여사가 실물 크기와 비슷한 사진 조형물로 서 있었다. 이 집에서 박 전 대통령 일가는 1958년부터 1961년까지 이 가옥에 거주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이 곳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살았다.


[르포]17일 문 여는 박정희 생가, 직접 가보니… 박정희 전 대통령 신당동 생가 응접실


가옥은 응접실을 중심으로 한 바퀴 돌면 다시 응접실로 나오는 구조였다. 응접실로 들어서서 왼쪽으로 가면 육영수 여사가 생전에 사용했다는 안방이 나왔다. 안방에 들어서서 오른쪽 문을 열면 박근혜, 박근령 자매가 살았다는 자녀방이 나오고 자녀방에서 또 오른쪽 문을 열면 부엌으로 연결된다. 부엌에서 화장실을 지나면 박 전 대통령이 사용했다는 서재가 나왔다. 서재에서 다시 오른쪽 문을 열고 나오면 응접실이었다.


[르포]17일 문 여는 박정희 생가, 직접 가보니…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서재



마당에 들어서 오른쪽을 보면 차양이 드리워진 목재 마룻바닥이 있다. 마룻바닥을 딛고 올라서면 ‘옥천 출신’ 서예가가 썼다는 ‘신이심정(神怡心靜)’ 이라고 쓰인 글씨가 방문객들을 맞는다.


어린 자녀와 함께 살았던 박 전 대통령 부부가 자녀에게 사다줬음직한 분홍색 드레스의 마론 인형도 글씨 아래 놓여있다. 좌측 응접실 의자 위에는 누가 그렸는지는 전해지지 않는 난 그림이 하나 걸려있다.


[르포]17일 문 여는 박정희 생가, 직접 가보니…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안방



응접실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흰색 커튼 아래 목재 서랍 위에는 재봉틀과 박 전 대통령 내외의 결혼사진, 가족사진이 올려져 있다. 안방 오른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자녀방이 나온다. 자녀방에는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근혜,근령 자매가 사용했던 방으로 두 자매가 각각 장충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이었을 때 썼음직한 교과서와 문구용품들, 실로폰 등이 놓여있었다.


[르포]17일 문 여는 박정희 생가, 직접 가보니…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마당



응접실 오른쪽 문을 열고 나가면 부엌이 있다. 부엌은 당시 사진 등 참고할 만한 자료가 없어 부엌 재현대신 대한뉴스와 당시 잡지등을 관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형됐다. 대한뉴스 영상자료 10편과 1961년 발간된 잡지 ‘사상계’, ‘가정생활’, ‘학원’,‘영화세계’가 유리 전시대 위에 놓여있다.


화장실을 지나 서재로 들어가니 5.16 쿠데타 당시 시청 앞에 박 전 대통령이 입고 나타난 것과 같은 모양의 진녹색 전투복 점퍼가 벽에 걸려 있었다. 그리고 당시 일반 시민이 쓴 5.16 쿠데타 당시의 일기가 두 편 일기장 째 펼쳐져 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부대가 지방에 있어 늘 거주하지는 않았지만 이따금 올라와 사용한 방이라고 했다.


[르포]17일 문 여는 박정희 생가, 직접 가보니…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자녀방



조영훈 서울시 역사문화재과 학예연구사는 “그 당시의 물품은 한 점도 남아있지 않으나 언론 자료등으로 최대한 당시 물품을 구해 재현했다”고 말했다.


시는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령씨 등 박 전 대통령의 유족으로부터 동의를 얻어 문화재 공간으로 조성했다. 1930년대 신당동에 대단위로 조성된 ‘문화주택’중 유일하게 남은 가옥으로 건축사적인 가치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르포]17일 문 여는 박정희 생가, 직접 가보니… 박정희 전 대통령 신당동 생가 전경



조 연구사의 말처럼 건물은 우리 전통 한옥이라고도 할 수 없고 양옥이라고도 할 수 없는 중간 형태였다. 실제 마룻바닥과 일본식 진열대 ‘도코노마’와, 온돌방이 한 데 어우러진 형태였다. 지붕은 양옥방식으로 지어졌다. 조 연구사는 이 건물의 주목할 만한 점을 “응접실을 둘러싸고 배치된 부분”이라며 “가옥 전체는 서양식이지만 안방과 서재등이 온돌방으로 되어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 생가는 17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박 전 대통령 생가 인근 한 주민 조계자(53)씨는 “한 번도 들어가 보지는 못했는데 옆 건물 옥상에서 내려다보니 멋있다”며 “개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