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국 '총기 난사' 비웃던 한국인들, "남 일 아니네"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25일 세종시 편의점 엽총 난사로 3명 사망...10여년새 총기 난사 사건 급증...불법총기류 급증·합법총기류 관리 '소홀' 탓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미국 '총기 난사' 비웃던 한국인들, "남 일 아니네" 세종시 편의점 총기 사고 /MBN 뉴스 캡처
AD

25일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서 강모 씨(50)가 엽총을 난사해 3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에서 툭하면 발생해 수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총기 난사 사건이 한국에서도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된 것이다.


실제 10여년새 우리나리에선 민간인의 총기 난사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민간인들의 불법 총기 소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경찰이 보관하고 있는 합법 총기에 대한 관리ㆍ감독도 허술하기 때문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한국, '총기 안전지대' 아니다 = 90년대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총이라고 하면 군대에 가거나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물건으로 여겼다. 분단 상황이라는 특수성과 당국의 강력한 단속 덕분이었다. 한국 사람들은 총기 규제가 허술한 미국에서 숱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많은 인명이 희생되는 것을 보면서도 "우리나라는 안전하다"며 안도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민간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가장 최근 사례로는 2013년 9월3일 강원도 평창에서 60대 남성이 내연녀에 사제총을 난사하다 체포당한 일이 있었다. 같은 해 4월에는 대구시 대명동 주택가에서 30대 남자가 사람들을 향해 여러 발의 사제총을 발사해 시민과 경찰 3명이 다쳤다. 장난감총을 납덩이와 화약, 못 등을 이용해 개조한 총이었다.

같은 해 3월24일에도 충남 천안에서 40대 수배범이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후 체포됐고, 2012년 7월20일 경기도 용인에서 50대 남성이 상속 문제로 다투다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는 일도 있었다.


이밖에 2012년 2월15일 충남 서산에서 30대 남성이 전직장 동료들에게 엽총을 난사해 1명이 사망했고, 2011년 2월21일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치정관계를 복수하려고 총격을 가해 2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2008년 1월27일엔 경기 화성에서 60대 남성이 엽총으로 동생 가족들을 쏴 2명이 숨지는 일이 있었다. 2005년 2월9일엔 경기도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상속 유산에 대한 불만을 품고 설날 모인 가족들에게 총격을 가해 3명이 사망했다.


◇ 불법 총기류 급증 = 이처럼 총기 사건이 늘어난 것은 우선 민간에서 소지한 불법 총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 8월 말까지 자진신고 기간에 회수된 불법 총기류는 2만2200자루에 달했다. 특히 2013년 한해 동안 2748자루였던 불법 총기류 숫자가 2014년에는 8월말 기준으로 4484자루로 급증했다.


특히 이중에는 사냥 등 레저용인 공기총ㆍ엽총 외에도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군용 권총ㆍ소총도 각각 110자루, 46자루나 됐다.


이와 관련 지난해 세월호 사건 직후인 8월9일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구원파 신도 '김엄마'의 친척집에서 무허가 권총 5자루가 검찰에 의해 발견되기도 했다.


총기 밀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국내로 들여오다 적발된 모의 총기 등 불법 총기류는 750정(578건)에 달했다.


경찰과 세관 당국이 단속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인터넷과 우편물 등을 이용하거나 해외 사이트를 통한 직구, 중개 업자를 통해 몰래 숨겨 들어오는 등 총기 밀매 수법도 점점 치밀해지고 있다.


미국 '총기 난사' 비웃던 한국인들, "남 일 아니네" 세종시 편의점 총기 사고 /MBN 뉴스 캡처



◇합법 총기류 관리도 '허술' = 이번 세종시 엽총 난사 사건의 용의자 강씨는 당일 오전 6시20분쯤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 들려 자신이 맡겨 놓았던 엽총 2자루를 찾아 범행에 이용했다. 당시 총기를 내줬던 지구대 경찰관들은 강씨가 총기 허가증 등을 소유하고 있는 등 합법적인 절차를 밟았기 때문에 총기 반출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유독 욱해서 저지르는 '분노' 범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경찰의 이같은 합법 총기류 관리는 강력 범죄를 막기엔 너무 허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3년 12월 말 현재 총 17만3246정이 총기 소지 허가를 받은 채 관리되고 있다. 이중 강씨처럼 일반인이 구입해 경찰관서에 보관했다 허가를 받고 꺼내 쓸 수 있는 엽총의 경우 3만8401정에 달한다. 공기총의 경우 약 10만6060정으로, 이 중 3만7374정을 경찰이 보관 중이다.


비록 경찰은 구경이 커 범죄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엽총에 대해 수렵기간에 한해 포획승인증, 수렵면허증 등이 있는 경우에만 총기를 내주고 있지만, 이번 사건처럼 분노에 가득찬 총기 소유주가 충동적으로 총기를 찾아가 범죄를 저지를 경우 결과적으로 경찰이 범행을 '방조'한 꼴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엽총 등 인명 살상이 가능한 합법 총기류에 대해선 현재처럼 포획승인증ㆍ수렵면허증만 제출하면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하지 말고 총기 반출 사전 예약제 및 관련 서류 제출 등 제도 보완과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오수진 한국총포협회 전 회장은 "2011년 이후 수렵 면호 등이 없으면 엽총을 사지 못하도록 했고, 건강보험평가원에서 정신병력까지 조회하도록 규제가 강화됐지만 이런 일이 또다시 발생했다"며 "포획승인증이 발급된 사냥 장소(엽장)를 이탈해서 불법ㆍ사고를 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 엽총을 가진 사람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체크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 이번과 같은 끔찍한 범행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