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년 아시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비즈니스인사이더 북한위기 등 6개 제시

내년 아시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 북한군 병사
AD



[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외부 연설에서 늘 강조하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아시아의 역설(패러독스)다.아시아는 경제협력은 긴밀해지는 데 안보와 정치 분야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협력은 없고 오로지 긴장만 높아진다는 역설이다.

실제로 아시아의 경제강국인 중국과 일본,한국은 경제 분야에서는 뗄래야 뗄 수 없는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영토문제에서는 칼날 대치를 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은 서로 없어서는 안 될 교역 상대국이지만 댜오위다오 제도(일본명 센카쿠 제도)를 놓고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일 관계도 마찬 가지다. 한국과 일본은 각각 상대에게 주요 교역상대국이고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협력해야 할 국가지만 독도 문제를 놓고 다투고 있다.한국은 독도가 한국 영토인 만큼 분쟁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식민 통치 때 강제 점령한 일본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서 국제 재판소로 가져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아시아 패러독스는 동남아 국가에서도 마찬 가지로 적용된다. 아세안 국가들과 중국은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유지하지만 영유권을 놓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미국의 온라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최근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미국외교협회(CFR)'의 2015년 세계 분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남중국해 무력 충돌, 북한 위기 등 내년에 아시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악몽같은 여섯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CFR은 매년 미국의 국익에 영향을 주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사건을 예측하기 위해 정부 관료,외교전문가,학자 등 2200여명을 설문조사해 발표한다. 다음은 그 시나리오다.


◆남중국해 무력대치=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가장 먼저 '남중국해 무력대치' 시나리오를 꼽았다.


남중국해는 약 110억배럴의 석유와 190조 입방피트의 천연가스가 해저 지하에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중국은 남중국해 전역을 자기 수역이라고 주장하면서 말레이시아와 대만,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와 마찰을 빚고 있다.


중국은 영유권 주장과 병행해 해군력을 대폭 증강시키고 있는데 베트남이 킬로급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등 나머지 국가들도 해군력 증강에 나서고 미국 또한 '아시아 중심' 정책을 펴면서 무력 충돌 가능성은 한층 더 높아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 지역 근심의 근인은 미국이 필리핀과 맺은 방어조약을 근거로 중국과의 분쟁에 말려드는 것을 꼽았다. 미국의 해군력이 월등히 앞서지만 중국이 지역·접근거부 전략에 따른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할 경우 미국과의 충돌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확률은 '중간' 정도지만 충격은 '큰' 것으로 평가했다.



◆북한 위기=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두 번째 시나리오로 '북한 위기'를 제시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북한 김정은의 권력 엘리트 숙청은 정권 장악을 강화했지만 동시에 쿠데타나 다른 형태의 내분 등 소요위험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더욱이 북한 정권은 핵무기를 개발하고 시험해 역내 긴장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은 북한이 최소한 5개의 핵무기를 만들 정도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더욱이 북한 인권상황의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를 골자로 하는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등 국제사회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962년부터 형제관계를 유지해온 쿠바가 미국과 국교정상화를 추진하면서 고립감이 더해진 북한이 극단의 선택을 할 수도 있어 보인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확률은 중간이지만 충격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동중국해 中日 대치=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을 세 번째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확률은 낮지만 충격은 클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은 공식으로는 밝히지 않았지만 중국군의 상륙을 저지하고 점령시 탈환을 위해 수륙양용차를 도입하고 장거리 투사능력이 있는 수직이착륙기인 V-22 오스프리를 구매할 예정으로 있다. 양측 간 군사긴장 고조는 동맹을 체결한 미국의 개입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인도 파키스탄 대치=인도와 파키스탄은 영국에서 독립한 이후 세 번의 전쟁을 치렀다. 이 중 두 번이 카슈미르 지역을 놓고 싸운 것이다.


두 나라는 종종 포격전을 벌이고 있기는 하지만 2003년 이후 위태 위태한 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인구에서나 병력,무기량에서 인도가 월등히 앞서지만 두 나라는 핵무기에 집중 투자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한 만큼 우발 충돌을 배제하기 어렵다.


그러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확률이 낮고 충격도 중간 정도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중국 인도 간 충돌=중국과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선을 공유하는 나라다. 두 나라는 카슈미르와 티벳 남쪽 영토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고 있고 1962년에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인도는 중국군의 분쟁지역 진입 등에 대해 불만을 표시해왔지만 양국군 충돌 가능성은 낮고 영향력 또한 낮은 것으로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평가했다.


◆중국 내 소요사태=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마지막으로 중국내 소요사태를 꼽았다.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지역에는 독립을 위한 폭탄 테러 등이 빈발하고 있어 중국에서는 불안요소로 남아 있다.
위구르 족이 지배하는 신장성은 중국으로부터 심한 차별을 받아왔다.이들은 자치 확대나 독립을 위해 중국 전역에서 테러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