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 카리브海 미스테리, 니카라과운하가 열쇠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시진핑 주석 작은 섬나라 찾고 군사교류…중남미 에너지자원 안정적 수입 포석

[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 #1.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해 6월 카리브해의 섬나라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했다. 트리니다드토바고는 인구 130만명의 소국이다. 상당량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지만 중국이 관심을 가질 정도의 양은 아니다. 시 주석이 중국 국가주석 중 최초로 이 소국을 찾은 까닭은 무얼까.


#2, 중국은 차관 공여와 직접투자, 군사적 교류를 통해 카리브해 국가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트리니다드 군 장교를 교육하고 바베이도스와도 군사교류를 하고 있다. 바베이도스는 인구가 29만명에 불과하다. 지난해 12월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런 움직임을 전하고 “미국이 이 지역에 아낌없이 주는 역할을 그만 둔 데에는 이유가 있다”며 “중국도 바닥이 새는 카리브해 국가에 계속해서 돈을 퍼붓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의 카리브해 공정(工程)은 이처럼 한 쪽에서 의문을 낳았고 다른 편에서는 실익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의 뒷마당이라고 불리는 카리브해, 태평양 너머 머나먼 이 곳의 작은 섬나라들에 중국이 공을 들이는 이유가 과연 뭘까.


中 카리브海 미스테리, 니카라과운하가 열쇠 .
AD

◆카리브해 공들인 까닭은?= 최근 니카라과에서 전해진 뉴스가 퍼즐을 완성하는 조각으로 추정된다. 니카라과 정부와 홍콩니카라과운하개발(HKND)은 다음달 22일 니카라과운하가 착공된다고 발표했다고 남미 TV방송 네트워크 텔레수르가 전했다.


니카라과운하 건설 주체는 니카라과 정부가 아니라 중국이다. HKND는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신웨이(信威)텔레콤을 경영하는 왕징(王靖) 회장이 소유한 회사로 운하 건설권과 50년 운영권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현지 항구ㆍ철도ㆍ국제공항ㆍ송유관 건설권도 받았다.


중국은 니카라과운하를 운영하려면 주변 카리브해 국가들과의 우호 관계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국가주석이 이 곳을 방문한 것을 비롯해 공을 들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니카라과운하 건설에는 500억달러가 투입된다. 중국이 이같은 막대한 돈을 니카라과운하에 쏟아붓는 것은 믈라카해협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서다. 믈라카해협은 말레이반도와 수마트라섬 사이에 있는 800㎞ 길이 해로로, 중국은 원유와 천연가스의 80%를 이곳을 거쳐 들여온다. 미국 해군이 이 해협을 장악하고 있다.


믈라카해협을 통한 원자재 수송 비율을 낮추는 것은 중국 정부의 오랜 과제였다. 중국이 미얀마에서 천연가스와 원유를 수송하는 파이프라인을 깐 데 이어 러시아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수입하기로 한 것은 이 과제를 해결하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중남미의 자원을 들여오는 해상 수송로로 파나마운하가 있지만 이 운하는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다. 미국은 파나마운하만 지키면 주요 물품의 운송을 통제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미사일ㆍ전투기 부품을 실은 북한 화물선 청천강호가 파나마운하에서 적발된 것이 단적인 사례다.


반면 니카라과는 반미 성향이 강한 국가다. 중국이 운하를 건설해 미국의 간섭을 걱정하지 않고 운영할 수 있는 곳이다. 니카라과 정부는 운하 건설이 노동자 3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경제에 활력을 주며 발전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니카라과 정부는 운하가 건설되면서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15% 성장한다고 예상한다.


中 카리브海 미스테리, 니카라과운하가 열쇠 왕징 신웨이텔레콤 회장. 사진=블룸버그


◆왕 회장은 ‘바지 경영자’= 많은 사람들은 중국 정부가 안보전략 차원에서 원자재를 수송하는 해로를 확보하려고 왕 회장을 대리인으로 앞세웠다고 추측한다. 올해 40세인 왕 회장이 천문학적인 운하 건설 재원을 어떻게 조달하겠는가 하는 의문에서 이런 추측이 나왔다. CNN은 왕 회장이 사업권을 따낸 시기부터 의혹이 제기됐다며 아직도 누가 돈을 대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왕 회장은 사업권을 딴 시기부터 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왕 회장은 2012년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을 만나 운하 사업권을 받았다. HKND는 그해 12월 니카라과 정부와 운하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니카라과 국회는 지난해 6월 운하 프로젝트를 승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베이징 출신인 왕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금광사업을 하다 2009년 중국 국유 전력회사 중궈다탕(中國大唐)으로부터 신웨이텔레콤 지분 40%를 사들였다. 왕 회장이 국유회사 소유 지분을 인수한 사실도 그가 중국 정부와 깊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에 힘을 실어준다.


中 카리브海 미스테리, 니카라과운하가 열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해 6월 카리브해의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했다.


◆ 파나마운하와 수요 양분 전망= 니카라과운하는 동남부 카리브해 연안의 푼타고르다에서 니카라과호수를 거쳐 태평양에 연한 브리토를 연결한다.


니카라과운하는 미국 동남부에서 더 남쪽에 있는 파나마운하보다 수송 거리가 짧다. 니카라과운하를 통하면 미국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는 항로가 파나마운하보다 800㎞, 화물선으로 하루 이상 단축된다.


처리 능력이 크고 수송 거리를 단축해주는 니카라과운하는 2020년에 개통되면 파나마운하로부터 상당한 물동량을 넘겨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나마운하는 현재 화물선이 100척 이상 대기하곤 한다.


왕 회장은 니카라과 운하로 연간 매출 55억달러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파나마 운하는 매출 24억달러와 세전 순이익 16억달러를 기록했다.


프랑스는 수에즈운하를 개통했고 미국은 파나마운하를 뚫었다. 중국이 니카라과운하를 건설ㆍ운영하면서 중남미를 앞마당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