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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런 기업 있었나! 중국정부를 매료시킨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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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신규 진출 호재가 있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기존시장에서 대박을 확인했던 제품으로 중국에 진출하해 급등했던 컴투스(홍콩), 산성앨엔에스(국내홈쇼핑)의 바통을 이어받은 동성제약, 삼익악기, 바이오랜드 같은 종목들이 기관과 외국인들의 수급을 끌어들이며 2차 랠리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120개국에서 대히트를 기록해! 60억대 적자를 한방에 흑자로 돌려세운 제품으로 중국진출이 초읽기에 들어온 종목하나가 제 2의 산성앨엔에스처럼 크게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의 추천종목>
60억대 적자를 6개월만에 대규모 흑자로 돌려세운 괴력의 돌풍주!(종목확인 클릭)

- 전세계! 120개국 열광시킨 제품으로 중국진출 임박!
- 중국 CFDA통과! 중국정부가 먼저 나섰다!
- 현재 주가! 60억 적자일 때 보다 절반이나 낮은 대바닥 자리!


매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터질 수 있는 자리에 재료와 명분 그리고 외인 매집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지금 바로 잡아둬야만 한다.


[관련종목]
휘닉스소재/씨씨에스/신성통상/텍셀네트컴/뉴보텍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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