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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화보, 나이 잊은 몸매 '과감한 속옷 노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오연수 화보, 나이 잊은 몸매 '과감한 속옷 노출' ▲오연수 화보. (사진: 퍼스트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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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연수 화보, 나이 잊은 몸매 '과감한 속옷 노출'

배우 오연수의 란제리 화보가 눈길을 끈다.


2일 잡지 퍼스트룩(1st look)은 오연수의 란제리 화보를 선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오연수는 화이트 재킷과 핑크 란제리를 매치한 우아한 자태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오연수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젊은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연수의 란제리 화보 풀 버전은 3일 잡지 퍼스트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연수 화보를 본 네티즌은 "오연수 나이는 71년생으로 44살입니다" "오연수 화보, 나이 열 살은 어려보여" "오연수 화보 보니 나이는 중요치 않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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