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성훈의 X-파일]다나카, 공격적인 투구의 득과 실②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김성훈의 X-파일]다나카, 공격적인 투구의 득과 실② 다나카 마사히로[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AD


※①편 '다나카의 스플리터, 왜 위협적인가'에 이어 계속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26)는 세 가지 속구를 던진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포심에 간간이 투심을 섞었다. 싱커는 지난해 9월부터 던졌다. 많은 전문가들은 다나카가 빅리그에서도 포심과 투심 조합을 고수할 것으로 봤다. 예상과 달리 다나카는 포심과 싱커 위주로 던진다. 구종비율은 Pitch F/X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게 집계한다. 팬그래프닷컴은 포심 156개, 싱커 145개다. 브룩스 베이스볼은 포심 132개, 싱커 149개다. 두 구종은 타자들에게 그리 위협적이지 못했다. 팬그래프닷컴의 집계에서 포심은 피안타율 0.262 OPS 0.883, 싱커는 피안타율 0.364 OPS 1.023를 기록했다. 브룩스 베이스볼도 다르지 않다. 포심은 피안타율 0.313 피OPS 1.094, 싱커는 피안타율 0.324 피OPS 0.946다. 일반적으로 속구가 타자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는 이유는 세 가지다. ▲구속이 느리거나 ▲변화구의 완성도가 떨어져 속구를 게스히팅하기 좋거나 ▲존의 가운데(한가운데 낮은, 한가운데, 한가운데 높은)와 높은 쪽(몸 쪽 높은, 한가운데 높은, 바깥쪽 높은)에 꽂히는 공이 많기 때문이다.


다나카의 속구 평균 구속은 147.3km다. 올 시즌 빅리그 선발투수들의 평균인 146.7km보다 약간 빠르다. 다나카는 변화구의 위력이 좋은 투수다. 스플리터 외에도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갖췄다. 그 피안타율과 피OPS는 각각 0.130과 0.261이다. 커브도 피안타율 0.250 피OPS 0.750을 기록할 정도로 움직임이 좋다. 그렇다면 제구의 문제일까. 코스별 투구 데이터를 제공하는 브룩스베이스볼에 따르면 포심은 존의 가운데로 몰리는 비율이 15.91%, 존의 높은 쪽 비율이 16.66%다. 싱커는 존 가운데가 6.04%, 존 높은 쪽이 3.36%다. 다나카의 포심은 오른손타자를 상대할 때 커맨드가 좋지 않았다. 존 가운데에 21.79%, 존 높은 곳에 20.5%다. 오른손타자들은 가운데로 몰리는 공에 타율 0.300(10타수 3안타), 존 높은 곳의 공에 타율 0.500(8타수 4안타)을 쳤다. 타구 가운데 3개는 홈런이었다. 다나카의 싱커는 회전각도(Spin Angle)가 231도다. 235도의 스플리터와 큰 차이가 없다. 스플리터와 싱커가 거의 같은 팔각도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각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독도 있지만, 싱커는 실투가 거의 없는데도 적잖게 장타로 연결됐다. 피홈런이 2개, 피장타율이 0.568이다.

[김성훈의 X-파일]다나카, 공격적인 투구의 득과 실② 다나카 마사히로[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다나카의 속구가 얻어맞는 이유를 글쓴이는 두 가지로 추정한다. ▲숨김 동작(Deception)이 좋지 않고 속구를 던질 때 몸의 중심이 뒷발(오른다리)에 많이 남아있다. 또 ▲볼넷을 내주지 않기 위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던진다. 투수들은 위력적인 속구를 던지기 위해 두 가지 점에 신경을 쓴다. ▲빠른 팔 스윙에 강한 골반회전을 동반하고 ▲하체의 중심이동 과정에서 뒷발에 모은 힘을 효과적으로 홈 플레이트 방향에 싣는다. 다나카를 비롯한 아시아 투수 대부분은 하체를 중심으로 하는 딜리버리를 구사한다. 다나카는 수년간 관찰해온 빅리그 스카우트들은 투구 폼의 중심이동 동작에서 미흡함이 발견된다고 입을 모았다. 오른 팔을 최대한 타자의 눈에서 감추는 숨김 동작도 좋지 않다고 했다. 속구의 위력을 알 수 있는 지표로는 상하움직임(Vertical Movement)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비율(LD%), 스윙스트라이크 확률(Sw Str%) 등이 있다. 다나카의 속구 상하움직임은 포심이 21.8cm, 싱커가 16.9cm에 불과하다. LD%는 포심이 20.6%, 싱커가 31%다. Sw Str%는 포심이 5.1%, 싱커가 9.7%다. 타자들에게 그리 위력적이지 못했다.


다나카는 좀처럼 볼넷을 내주지 않는다. 9이닝 당 볼넷(BB/9)과 볼넷비율(BB%)은 각각 1.27개와 3.6%다. 수치는 빅리그 최상급에 해당한다. 그는 7일까지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가운데 BB/9과 BB% 모두 전체 7위다. 이는 선발투수에게 대단한 무기다. 그러나 게스히팅의 표적이 되는 위험성도 안고 있다. BB/9과 BB%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달리는 데이빗 프라이스(29·템파베이 레이스)와 바톨로 콜론(41·뉴욕 메츠)의 투구를 살펴보자. 프라이스는 BB/9과 BB%이 각각 0.92개와 2.5%에 불과하나 9이닝 당 피홈런(HR/9) 1.48개나 된다. 콜론도 각각 0.98개과 2.5%의 짠물 투구에도 HR/9이 1.72개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가운데 끝에서 다섯 번째다. 이들에게서는 한 가지 공통점이 더 발견된다. 속구를 던지다가 홈런을 자주 허용했다. 프라이스는 올 시즌 8개를 맞았는데 이 가운데 포심이 1개, 투심이 3개였다. 7개를 허용한 콜론은 포심이 3개, 투심이 3개였다. 다나카도 홈런 7개 가운데 속구가 5개였다.


[김성훈의 X-파일]다나카, 공격적인 투구의 득과 실② 다나카 마사히로[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다나카는 1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속구로 스트라이크를 다시 넣으려다 많은 장타를 맞았다. 1스트라이크에서 피장타율은 포심이 1.143, 싱커가 0.786이다. 장타 중에는 홈런 3개(포심 1개, 싱커 2개)도 있다. 양키스타디움, 펜웨이파크, 캠든야드, 로저스센터 등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팀들의 홈구장은 타자친화구장이 주를 이룬다. 이런 환경에서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던지면 소탐대실이 될 수 있다. 결국 다나카가 양키스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내려면 존을 살짝 벗어난 속구의 커맨드와 브레이킹 볼(슬라이더, 커브)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2스트라이크 이전 볼카운트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잘 던지고 있지만 말이다.


김성훈 해외야구 통신원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