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선데이토즈 후속 모바일게임 차기 대장주는 누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9초

최근 실적부진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실제 흥행소식으로, 모바일게임 종목들이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애니팡2 흥행으로 선데이토즈가 불가 2개월만에 4배 이상 급등하는 모습인데, 최근 별그대 수혜로 시장에 증명되듯, 당분간 코스닥 강세와 더불어 놀자 성격의 엔터와 모바일게임 강세는 지속될 걸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미 과거부터 항상 거품논란에 휩쓸렸던 섹타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대세로 떠오를 땐 겉잡을 수 없는 매수가 쏠리곤 하는데, 이에 따라 과거 신규로 모바일게임 진출에 따른 급등세를 펼쳤던 종목들 스토리가 시장에 그대로 재현될 수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례로 지난해 5월 바른손게임즈가 모바일게임 진출을 선언하며 단기 100% 급등한 바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추천종목>


선데이토즈가 급등하기 전 똑 같은 시그널이 매 시간마다 반복적으로 터져나오고 있다!!


-과거 2000년대 내놓는 게임마다 빅히트로 주가폭등 18배 신화적 인물, 업계 컴백!!
-작정하고 코스닥 게임 및 엔터 기업으로 탈바꿈 시키며, M&A인수를 통한 폭등 준비!!
-업계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드라마 제작사까지 인수하며 대형 엔터기업 탄생 임박!!
-신작게임 10종을 바탕으로 출시만 되면 애니팡 2처럼 업계 지각변동을 일으킬 태세!!


선데이토즈처럼 大바닥권에서 급등 터지면, 제대로 날라갈 자리로 시장 대세로 떠오르는 ‘엔터+모바일게임’ 신규 진출에 따른 기대감과 M&A특수로 폭발적 랠리 전에 지금 잡아둬야 한다. (종목확인 클릭)


[관련종목]
신일산업/선데이토즈/코엔텍/현대약품/키이스트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