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달러제국 황제들, 세계경제엔 그들의 말이 법이다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FRB 100년(上)]그 파워 어디서 오나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오는 23일(현지시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100년 전 미국은 유럽국가들에 비해 금융 후진국이었다.


개인, 기업, 은행간 금융거래질서는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 오히려 경제에 주름살을 더했다. 금융거래의 중심을 잡기 위해 1913년 12월23일 발족한 FRB는 이후 숱한 시행착오와 논쟁을 거치며 독특한 중앙은행 시스템을 발전시켜왔다.

1930년대 대공황과 전후 부흥은 물론 이후의 호황과 침체, 특히 지난 2008년에 시작된 경제위기와 그 이후 극복과정 등 미국 경제의 흥망성쇠는 FRB를 제외하곤 논할 수 없다. 그만큼 FRB는 미국 경제와 금융산업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FRB는 어느덧 미국은 물론 글로벌 경제의 흐름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글로벌 중앙은행으로 자리를 확고히 굳혔다. 벤 버냉키를 비롯한 FRB 의장들이 재임기간 '세계 경제대통령'이란 호칭을 듣게된 것도 이때문이다.

FRB 100년을 계기로 그들의 지난 발자취와 치열한 고민 속에 만들어놓은 정책과 시스템,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들을 조명해본다.[편집자주]
<#10_LINE#>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하자, 이는 전 세계 언론의 메인뉴스를 장식했다. 향후 FRB의 출구전략 속도와 방향에 따라 글로벌 경제의 기상도가 달라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요즘 FRB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


지난 5월엔 미 의회 청문회에서 벤 버냉키 FRB 의장이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만을 시사했는데도 글로벌 금융시장은 몸살을 앓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버냉키 의장의 한마디에 전 세계 주식·채권 시장에서 빠져나간 돈이 자그마치 4044억달러(425조6310원)에 이른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 같은 FRB의 막강 파워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첫 번째로는 '달러의 힘'이다. 달러는 단순히 미국의 화폐가 아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글로벌 무역 시장의 결제와 금융거래에 통용되는 기축통화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FRB는 달러의 발권은행이다. 달러는 물론 달러표시 자산의 가치도 조정할 수 있다. FRB가 대규모 양적완화에 나서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당장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은 이로 인한 수입 물가의 영향과 수출 경쟁력을 걱정해야한다.


FRB의 금리 정책은 거액의 달러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각국 정부에도 직접 영향을 미친다. 해외투자자가 소유한 미국 국채 규모는 5조5000억달러에 이른다. 중국 정부가 보유한 미 국채만해도 1조2773억달러 이상이다.


만약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이를 보유한 국가들은 앉아서 큰 손실을 보게된다. 채권금리 상승은 가치하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FRB의 통화 및 금리 정책에 완전히 자유로운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으로는 '월스트리트의 힘'이 꼽힌다.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는 세계 금융과 자본의 중심지다. 오랜기간 미국 사회에서 축적된 엄청난 자본은 물론, 전 세계에서도 자본이 유입된다. 이 자본은 다시 월스트리트를 통해 투자처를 찾아 미국은 물론 전 세계 금융시장으로 흘러가는 구조다.


FRB는 각종 금융정책과 감독기능을 통해 월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한 금융질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월스트리트를 통해 세계 자본시장에 FRB의 입김이 미치고 있는 셈이다.


마지막으론 'FRB 100년의 저력'을 무시할 수 없다. 1913년 FRB가 처음 설립됐을 때만해도 중앙은행으로서의 기능은 미미했다. 구조도 특이했다. 워싱턴에는 대통령이 지명하고 상원이 승인해 임명되는 7명의 이사진이 설치됐고, 12개로 나눠진 권역별로는 주식회사 형태의 연방준비은행이 설립됐다. 정부기관과 주식회사가 결합된 민관 복합체와 같은 형태다. 금리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도 7명의 이사와 12명의 지방 연은 총재가 참석한다. 단 연은 총재들의 투표권은 5명에게만 주어진다.


AD

초창기엔 독립성도 약했다. FRB는 재무부, 즉 정부의 입김에 휘둘리곤 했다. 정부의 요구대로 정책을 맞추다가 경제운영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오랜 갈등과 치열한 논쟁을 극복하고 1951년 소위 '재무부-연준 협약'을 통해 정책 독립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준 이사들의 임기가 14년 단임으로 만들어진 것도 정부와 정치권으로부터의 독립성을 담보하기 위한 장치다. 중앙과 지방, 정부와 시장 간의 균형을 맞추면서 독립성 쟁취를 위한 100년간의 노력이 FRB의 확고한 위상과 발언권을 가능케 했던 셈이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