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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소리 들으며 주식시장 10년, 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41초

"미쳤다" 소리 들으며 주식시장 10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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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주식달인 장진영 소장’에 대한 글이 하루에도 수십건씩 올라올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최고의 주식고수로 불린 장진영 소장이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자신의 투자비책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최근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던 개인투자자들이 그가 운영하고 있는 증권정보채널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주식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좀 더 일찍 장진영 소장을 만나지 못했다는 안타까움에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한다.

증권정보채널은 현재 60만 명에 달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활동하며 다양한 성공신화를 탄생시켜 온 국내 최대 무료 주식카페다. 특히 장소장은 수백억 재산을 벌 수 있었지만 부귀영화가 보장된 삶을 버리고 개인투자자들을 자신의 투자비책을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무료로 공개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주식시장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주식달인’ 장진영 소장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전설적인 투자실력으로 이름을 알려진 사람이다. 개인투자자로 시작했지만 수십배의 수익을 올리며 유명해진 그는 바닥에 숨은 급등주들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투자실력으로 주식시장을 놀래킨 적인 한두번이 아니다.

이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실력을 가진 장진영 소장은 남들이 평생 일해도 모으기 힘든 큰 재산을 벌어 모두가 부러워하는 호화스러운 생활을 누릴 수도 있었다.


그러나 장진영 소장은 수백억원의 돈보다 개인투자자들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몸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무료카페인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추천종목과 매매타이밍에 대한 정보를 무료로 공개하면서 대가 없는 봉사에 나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그의 명성과 신뢰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었다.


장진영 소장은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손해를 보는 이유를 주식투자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자신의 경험이나 주변 소문에 휩쓸려 투자를 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묻지마식 투자는 처음에는 비록 작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반드시 쓰라린 패배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가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공개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1000% 이상 수익을 올린 ‘주식달인’의 투자비책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바로 수익성이 있으면서 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주식시장에서 꾸준히 상승하면서 큰 수익을 냈던 파인디지털(133%), 엔텔스(106%), 서원인텍(119%), 액토즈소프트(80%), 피제이전자(77%), 세중(105%), 성도이엔지(81%), 유나이티드제약(70%), 한솔PNS(81%)와 같은 종목들의 경우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이다. 상승하기 오래 전부터 카페에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종목들로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을 활용했던 사람들은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효자종목들인 것이다.


이처럼 주식투자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종목이나 투자정보에 숨어있는 핵심정보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장진영 소장은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이런 핵심정보를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수익과 바로 직결이 되는 매매비책과 핵심전략,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의 매매비책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의 숫자는 무려 60만 명. 지금도 매일 수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에서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고, 인생역전을 시작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장진영 소장은 “지난 10년간 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지만 아직도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해 고통받고 있다”고 말하며 “이미 본인은 평생 동안 쓸 충분한 부를 얻었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최근 주식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는 피델릭스, 온세텔레콤, SK하이닉스, 더존비즈온, 넥스지 종목들에 대해서 장진영 소장은 사전정보없이 무작정 매수에 나섰다가는 또다시 큰손들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라며 해당종목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투자전략을 세우고 매매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미쳤다" 소리 들으며 주식시장 10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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