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VIP들 회원권 팔고 커피도 반값에…" 불황에 호텔도 죽을 지경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요즘 호텔 피트니스 회원권이나 멤버십 회원권 시장이 많이 위축됐습니다. 이 때문에 호텔들의 고민이 많죠"


특급호텔 한 관계자의 말처럼 호텔 피트니스 회원권의 인기가 점차 시들해지고 있다. 연간 수천만원에서 억대에 달하는 호텔 회원권을 살만한 부유층마저 최근 경기 불황 여파에서 자유롭지 못한 탓이다.

객실 및 식음료장 혜택을 담은 호텔 멤버십 역시 불경기를 타면서 신규 회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유층들은 경기 악화 정도에 따라 '콘도 회원권>골프 회원권>호텔 회원권' 순으로 팔아버리는데 현재의 경기 수준이 호텔 회원권까지 파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게 호텔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VIP들 콘도·골프회원권 팔아도 최후까지 쥐고 있는다는 호텔회원권도 팔아치워=17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W서울워커힐호텔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등 국내 6성급 호텔로 분류되는 특1급 호텔들이 피트니스 멤버십 신규 회원 유치에 고심하고 있다. 이들 호텔의 피트니스 회원권 분양가는 '억'대에 이르고 있어 그야말로 VIP들만 이용할 수 있지만 이들 VIP조차 지속되는 불황 때문에 회원권을 처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광장동에 위치한 W서울워커힐호텔이 운영하고 있는 피트니스 클럽 '루'의 회원가격은 개인 7300만원, 2인권 1억1000만원이다. 문제는 지난해부터 탈회원이 늘고 있다는 점. 통상 연평균 20명가량 탈회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지난해 이 호텔 탈회원 수는 약 50명으로 두 배가량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는 올해 들어 더 심화되고 있다.


호텔 멤버십 담당 관계자는 “호텔 회원권 주요 고객이 부유층인데도 불구하고 불경기 탓에 회원권을 처분하고 있다”면서 “반얀트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조선호텔, 신라호텔, JW메리어트 등 피트니스 클럽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호텔들이 이 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그룹이 최종 인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이하 반얀트리)도 상황은 마찬가지. 업계에서는 일반 특1급 호텔 멤버십 가격이 2000만~8000만원 수준인데 반해 반얀트리는 1억3000만원대로 워낙 고가라 신규 회원 유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현대가 인수하기 직전까지 반얀트리 경영 상황이 악화돼있었기 때문에 시장에서 거래되는 실질적인 회원권 가격은 많이 떨어져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 전언이다.


호텔업계 한 관계자는 “반얀트리는 국내 호텔 멤버십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근 호텔 회원권 시장이 많이 위축돼 있다 보니 회원권 가격이 1억원 초반대로 떨어졌다는 얘기도 있고, 회원권 분양이 목표치보다 한참 밑돌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반얀트리 관계자는 “현대가 인수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가격 동향이나 회원 동향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얘기하기가 이르다”며 말을 아꼈다.


억단위 호텔 피트니스 회원권뿐만 아니라 연간 40만~60만원대인 레스토랑 멤버십 회원권도 판매가 부진한 상황이다. 잠만 호텔 객실에서 자고, 식사는 호텔 밖에서 저렴하게 때우고 오는 고객이 늘었기 때문이다.


호텔업계 한 관계자는 “호텔 멤버십 가입 목적 1위가 호텔 레스토랑 할인인데 요즘 호텔에서 식사하는 고객이 많지 않아 멤버십에 가입하려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면서 “호텔도 경기 영향에서 자유롭진 못해 요즘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특급호텔 커피값, 반값인 4500원으로…객실 손님 빼앗기지 않으려 몸부림=강남 한 특급호텔 카페의 음료가격이 화제다. 일반적으로 특급호텔 음료가격이 세금포함 1만원을 호가하는 게 보통이지만 이 곳에서는 5000원~6000원대다.


17일 강남 역삼동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에 따르면 호텔 1층에 있는 카페 '라운지온다'에서는 아메리카노 가격이 4500원, 카페라떼와 카페모카는 5500원이다. 아이스 음료 가격도 동일하다. 일부 대형 커피전문점이 아이스가격을 500원가량 더 올려받는 것을 감안할 때 커피점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셈이다.


올 3월에 문을 연 특2급 호텔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은 프랑스의 글로벌 호텔 체인인 아코르(Accor) 계열 브랜드 중 하나다. 이 곳의 가장 큰 특징은 저렴한 음료 가격이다. 우희명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대표의 '객실에 집중하되 식음료는 문턱을 낮게 해서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자'는 경영 철칙에 따른 것이다.


머큐어 호텔 관계자는 “역삼역 주변에만 대형 커피전문점이 10여개가 넘는다”면서 “이들에 호텔 객실 손님을 뺏기지 않기 위해 서비스 차원에서 가격을 확 낮춰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 호텔 객실 미니바에서 파는 캔맥주도 2500원에 불과하다. 다른 특급호텔들이 5000원 이상을 받고 있어 객실 손님들이 미니바에는 아예 손을 대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점이다.


머큐어 호텔 관계자는 “밖에 나가면 편의점 등에서 파는 가격을 뻔히 알고 있는데 굳이 호텔이라고 가격을 더 올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봤다”며 “호텔에서 먹는 것은 무조건 비싸다는 인식에 고객들이 호텔 밖으로 나가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든 발을 묶어놓으려면 이러한 거품을 빼야한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