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증권사 주간추천종목]대우증권

시계아이콘01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거래소


◆삼성물산
-목표대로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 삼성물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9만원을 유지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건설부문에서는 해외수주 5조2000억원(+17.8%, 전년대비)을 달성했고, 상사부문에서는 미국 패러랠 페트롤리엄 유전을 인수하는 등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서 성장한다는 목표를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난 2년간 추진했던 성장의 과실을 수확하는 시기이며,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가 병행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신규수주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영업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삼성물산의 한국형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6341억원, 영업이익은 1970억원, 조정영업이익(매출총이익-판매관리비)은 12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4.5%, 4.1%, 8.7% 증가할 전망이다. 시장 추정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 30.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매출액은 24조4000억원(+16.7%), 영업이익은 6783억원(+1.9%)으로 전망한다. 삼성물산은 건설부문에서는 민자발전(IPP) 등 해외수주를 확대해서 성장성을 확보할 전망이며, 상사부문에서는 추가 유전 인수 등 자원개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 관점에서 수주나 실적 모멘텀은 약하지만 당초 목표대로 착실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금은 매수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OCI
-폴리실리콘 가격 30달러 내외 안정화 예상, 하반기 이후 반등 가능성 높아: OCI 주가의 핵심 변수인 폴리실리콘 가격은 당분간 30달러 내외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공급은 수요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나 가격이 선발 업체 원가 수준으로 떨어져 업체들이 감산을 하고 있다. 다만 공급 과잉이 지속될 전망이고 GCL의 신규 생산 설비도 들어설 전망인 만큼 급등하기 보다는 선발 업체의 원가 수준인 30달러 내외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미국과 중국의 수요 확대를 고려하더라도 공급이 많은 수준이나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으로 갈수록 기존 설비 중 경쟁력 낮은 설비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수요는 개선되면서 업황이 상승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
-반등의 길목에서 기다릴 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원 유지: 지난해 4분기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다(4분기 968억원, 1분기 630억원 추정). 그러나 실적보다는 폴리실리콘 가격 흐름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가격이 추가 급락하지 않는 이상 실적은 1분기가 바닥이기 때문이다. 분기별로 폴리실리콘 가격이 반등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12년 실적 기준으로 폴리실리콘 가격이 1달러 상승하면 영업이익은 약 500억원 추가 개선될 수 있다.


코스닥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척자: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 단기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시작한다. 향후 10년간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크게 성장할 전망인데,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주요 제품이 글로벌 선두권의 개발 단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기회와 위험요인의 양면성을 지니기 때문에 세밀한 시장 동향 판단은 필수적이다.
-셀트리온이 빠르게 주목 받은 이유: ▲세계적 기술 도입: 초기 세계적 기술 도입으로 자체 의약품 개발 기술 발판 마련 ▲상업화 집중: 공장 중심 투자로 '돈 버는 것'에 집중하면서 성장 ▲뛰어난 경영 능력: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고, 과감한 투자를 병행한 우수한 경영 능력
-셀트리온의 강점과 위험요인을 동시에 고려한 투자전략 필요: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이제 열리는 시장이기 때문에 높은 성장 가능성과 함께 위험요인을 동시에 수반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초기 개발 제품이 글로벌 선두에 있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현행 사업구조의 선순환을 위해서는 제품이 시판 승인 후 '잘 팔려야'하고, 경쟁 구도 강화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 잠재적 특허 소송 등의 위험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