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문일답]이종철 부회장 “하이닉스 인수, 사업 다변화 차원”

시계아이콘03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일문일답]이종철 부회장 “하이닉스 인수, 사업 다변화 차원”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
AD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이종철 STX 부회장은 6일 오후 STX 남산타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하이닉스 반도체 인수는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 부회장과의 일문일답

- 현대중공업이 발을 빼면서 채권단이 조건을 변경하고 당근을 제시했다는 설이 있다.
▲= 오늘 채권단과 접촉한 바는 전혀 없으며 조건도 제가 알기로는 바뀐 게 전혀 없다. 이런 거래에 오버나이트에 대기업이 들어갔다고 할 순 없다. 우리 역량이 어떻고 시장의 반응이 어떤지를 오래전부터 검토했다. 현대중공업이 빠진다고 해서 하룻밤 사이에 들어오겠다고 결정한 것은 아니다. 어느 기업이건 간에 이렇게 시장에 큰 반향을 던지고, 투자자를 당혹스럽게 할 수도 있는 결정을 하루 아침에 하는 기업은 없다.


- 올해는 시장을 놀래키지 않겠다고 했는데 약속이 빗나갔다.
▲= 가급적 시장을 놀래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2~3가지 여건이 충족돼서 했다. 저희 부담을 줄이고 현재 하이닉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뀐 부분도 있었다. 여기에 올초부터 형성된 여건이 좋아 이번이 기회다라고 생각해 들어왔다.

- 오늘 회의를 오랫동안 했다고 들었다.
▲= 저는 오후 5시 즈음 회사에 들어와서 회의는 못했다. 다만 작지 않은 딜이기 때문에 끝까지 신중을 기하자는 차원에서 어떤 변수가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시장과 언론에서 어떻게 반응할까를 놓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지를 고민했다.


- 인수 주체는?
▲= 지주사인 (주)STX다. 다른 계열사는 다 배제하고 지주사만 한다.


- 기존 사업부문과 시너지는 어느 정도 있다고 보는지?
▲= 우리는 M&A를 할 때 우선시 하는 고려사항이 이 기업이 성장성이 있고, 수익을 낼 수 있으냐를 본다. 시너지는 부차적인 사항이다. 여러분 생각처럼 저희 사업과 반도체가 대단한 시너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 시너지가 없는 데 인수전에 뛰어든 이유는?
▲= 조선이나 해운산업과 마찬가지로 반도체도 경기 사이클이 있다. 오히려 세계 경기 변화에 더 민감하다. 정도의 문제인데, 사업의 90%를 조선·해운 동일 사이클에 의존하는 현재의 사업구조를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30~40%로 줄이고, 50~60%를 다른 쪽으로 가져갔을 때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어떤 게 나을지는) 판단하기 나름이라고 본다.


- 조선해운과 반도체는 안 어울려 보이는데?
▲= 저도 안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선은 제조업이고 해운은 금융업에 가까운 서비스업인데 둘이 더 안 어울린 것도 맞다. 안어울리지만 사이클에 민감하고 이를 대처하는 방법도 같으니 업의 본질을 이해하면 큰 어려움은 없다고 본다.


- 중동 펀드는 어떤 펀드인가?
▲= 저희와 이미 3~4년전부터 사업도 같이 하고 있으며, 조인트벤처 회사다. 시장의 추측을 막기 위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는 데로 최단 기간내에 조건과 내용을 다 공개하고 들어갈 것이다.
오늘 기준으로 보면 대략적으로 인수에 2조4000억원 가량이 드는데, STX가 경영권을 갖는 범위 내에서 중동 펀드와 약 50%씩 투자하되 플러스 알파를 더해 경영권은 우리가 가져온다. 무차입 인수를 원칙으로, 현금성 자산 및 처분 가능한 우량 자산 매각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중동 펀드쪽에서 먼저 제안했나?
▲= 먼저 제안했다. 공개를 하면 알겠지만 이 펀드는 재계 1~2위 업체만 투자한다. 중동지역 상위 기업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다. 하이닉스를 찝어서 요청한게 아니라 여러 가지 조율하는 상태에서 요청이 온 것이다. 본인들이 장기적인 투자만 할 뿐 경영권을 인수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반도체는 방위산업은 아니지만 국가전략산업이다. 경영권은 STX가 갖기 때문에 기술유출의 우려는 없다. 중동 펀드 이외에 다른 기업을 재무적 투자자로 받아들일 계획도 없다.


- 3~4주간의 실사 기간 동안 본입찰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지?
▲= 충분하다. 실사는 회사의 현재가치를 보는 것이고, LOI를 제출한다는 것은 미래가치에 대한 판단도 끝났다고 보면 된다. 현재로서는 어떤 예상도 무의미 하다. 현재로서는 하이닉스가 향후에도 현재의 경쟁력은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걸 확인하기 위해서 LOI를 제출하고 실사에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 우량자산을 매각할 가능성도 있나?
▲= 우량자산을 처분할 수 있고, 구체적인 복안은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언급하기 곤란하다.


- 주채권은행과도 협의가 됐나?
▲= 협의됐다. 저희가 레버리지를 일으켜 차입을 1조원을 하겠다는 말이 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옳지 않다. 하이닉스는 신규 차입 없이 간다는 게 원칙이다. 포트폴리오만 바뀌는 데 은행이 반대할 이유는 없다.


- 그룹내에 테스크포스(TF)가 꾸려졌거나 계획이 있는지?
▲= 상시 조직인 전략기획팀이 있으며 기업(인수 대상 기업)은 STX미래연구원에서 꾸준히 피드백을 하고 있다. (M&A) 조직은 상시조직이 있다고 보면 된다. 전략기획팀은 (인수대상기업) 여러 가지를 검토하는데 기회가 있으면 항상 본다. 항상 본 것중 하나가 하이닉스다. STX미래연구원은 (사업의)구체적인 것보다는 산업에 대한 것 등을 백업해 주고 있다.


- 긍정적인 보고서와 부정적인 보고서 둘다 받고 검토를 했다고 하는데?
▲= 긍정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하이닉스는 오너가 없는 상태에서도 그동안 과거 제품 경쟁력 측면에서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6개월까지 줄이고 가격 경쟁력도 상당 부분 개선시켜왔다. 확실한 오너십 하에 투자 등이 이뤄지면 현재의 위치를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부정적인 측면은 LOI를 제출하는 입장에서 아직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면 나아갈 수 없다.


- 강덕수 STX그룹 회장의 의지는?
▲= 합리적인 수준의 의지를 갖고 있다. 가격 불문하고 무조건 가겠다는 건 아니고, 몇 가지 조건이 맞으면 좋은 기회라고 보고 있다.


- 경쟁자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인수 가능성을 얼마로 보는가?
▲= 지금은 예단할 수 없다. 경쟁은 의식하지 않는다. 우리 원칙과 조건을 충족시키면 가는 거고, 못 따라가면 할 수 없다. 합리적 수준의 가격조건, 무차입 자금조달, 공동투자 파트너 인정 등의 원칙을 충족시키면 가능하다고 본다.


- SK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는지?
▲= 예상도 하고 기대도 하고 있다. 저희들이 알기로는 SK도 공부를 상당히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하이닉스에 대해 어느 기업이 맡으려해도 부정적으로 본다. 하이닉스에 대해선 막연한 편견이 있다. (편견은) 최근 4~5년 사이에 고착화된 고정관념이 됐다. 그런 고정관념을 깰 수 있어야 하는데, 저희 뿐만 아니라 어느 기업이 해도 시장에서 부정적으로 본다.


- 대우건설 인수전도 시장 때문에 포기했는데, 시장에서 또 반대하면?
▲= 대우건설 때보다는 구체적인 플랜을 갖고 있다. 냉정하게 가겠다. 시장이 화를 내겠지만 적극적으로 설득해 보겠다. 설득의 논리는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늘리는 측면으로 할 것이다. 레버리지를 늘리는 게 아니다.


- 인수후 대규모 시설투자는 어떻게 할 것인지?
▲= 두 가지 시각이 있다.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만은 못하지만 안정이 돼서 현재 자체적으로 가능한 에비타 수준에서 투자수요를 맞출수 있다는 것이 하나다. 또 다른 시각은 그보다 많은 금액이 투자돼야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게 맞을 지는 실사 과정에서 우리가 나름 판단해야 할 것이다. 실제 금액이 나와서 감당할 수 없다고 보면 안들어가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사업분야가 6~7개 되는데 여러 분야에서 1등을 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투자하는 것이며, 하이닉스는 사업모델이 단순하다. 어느 기업이 반도체에 얼마만큼 투자할 지는 다시 한번 검증해 볼 필요가 있다.


- 인수를 했을 경우 삼성전자와의 경쟁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는가?
▲= 삼성전자는 투자여력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고 업계를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를 20조원 늘려서 하면 하이닉스가 따라가기 힘든 구조다. 삼성전자가 죽이려면 1년안에 치킨게임으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돌고, 하이닉스가 오너가 없고 유일한 국내 경쟁사이기 때문에 그냥 놔둔다는 의견도 있다.
시장 점유율이 크면 고통도 커지는게 사실이다. 100만t을 운반하는 해운사가 1만t 짜리 경쟁 해운사를 죽이자고 운임을 깎으면 더 큰 손실을 본다. 건강한 2등이 있는게 삼성입장에서도 좋다. 독과점에 따르는 비용이 크기 때문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