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구리~포천 고속도로...'수도권 동북부 교통지도 바뀐다'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인터뷰]구리~포천 고속도로...'수도권 동북부 교통지도 바뀐다'
AD


장기창 서울북부고속도로 사장 인터뷰
총 연장 50.54km 강변북로(구리)~포천 통행료 2800원..6~7개 택지지구 수혜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민간사업 제안서 제출 이후 9년을 끌어온 구리~포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올 하반기 착공한다. 2007년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로는 4년 만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구리시 토평동에서 출발해 포천시 신북면 본선구간 44.6km와 포천시 소흘읍에서 양주시 회암동 연결구간 5.94km 등 총 연장 50.54km를 4~6차선으로 잇는 대규모 민자사업이다. 2016년 말 도로가 완공되면 낙후돼 있는 수도권 동북부 교통지도가 확 바뀐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 국도 43호선 등 서울도심으로 진ㆍ출입하는 교통량이 분산돼 상습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된다.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축과도 연결된다.


의정부시와 양주시, 포천시가 최대 수혜지역이다. 서울 신내3택지지구와 구리 갈매보금자리지구, 남양주 별내지구, 의정부 민락지구, 양주 옥정지구 등을 지나게 돼 앞으로 입주하게 될 택지지구 주민들의 교통여건도 나아진다.


출발지인 강변북로 남구리IC에서 종점인 포천 신북IC까지는 40분 정도가 걸린다. 정체가 없는 경우 지금은 구리에서 포천까지 국도로 1시간 정도 거리다.


총 사업비 1조8000여 억원(민간사업비 1조513억원, 보상비 7572억원 포함)으로 2009년 7월 개통된 2조2725억원짜리 서울~춘천 고속도로(61.4km)에 이어 규모가 큰 수익형 민자사업이다.


BTO(Build Transfer Operate)방식으로 민간 사업주체가 먼저 짓고 도로운영권을 한국도로공사에 준 후 운영수익을 챙기는 구조다. 현재 산업은행, 국민은행, 국민연금 등과 금융협상 중이다.


대우건설컨소시엄에서 민자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서울북부고속도로(주) 장기창 사장을 만나 이번 민자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서울북부고속도로는 완공 이후 30년간 운영ㆍ관리를 맡는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민자사업 어떻게 진행되나.


▲계획대로라면 연내에 착공해 2016년 하반기 완공된다. 공사기간은 60개월이다. 지난해 하반기 국토해양부와 교통량ㆍ수익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고 지금은 실시설계 단계다. 올 상반기 내에 실시설계와 설계심의, 금융협상을 끝내고 국토부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해 9월까지 승인을 받는 게 목표다. 승인 이후 토지보상이 이뤄지고 구간별 착공이 가능하다. 현재 진행 중인 금융협상이 잘 돼야 한다.


-실생활에 미칠 영향은.


▲서울에서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등 경기북부에 가려면 3번 국도와 43번 국도를 거쳐야 한다. 차가 막히면 2~3시간씩 걸리기도 한다.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구간에만 서울, 경기의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가 6~7개나 들어선다. 도심 진출입이 빨라져 수도권 동북부지역 발전에 촉매가 될 것이다.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구리시 통과노선 문제로 구리시와 의견 차가 있어서 2년 넘게 끌었다. 구리시 하천변 공지 중간을 지나게 돼 있었는데 그 구간 1km 정도를 우회시켰다. 일부 주민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오랜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았다.


-요즘엔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어렵지 않나. 누가 투자하나.


▲현재 금융권에서 교통량ㆍ수익성 등을 검증하고 있다. 최소운영수입보장제도(MRG)가 없어져 전반적으로 민자사업이 수월치 않은 게 현실이다. 수익을 보장받기 어려우니 금융권에서 선뜻 나서지 않는다.
그러나 이 구간은 기존 고속도로가 없고 43번 국도 등의 정체도 심해 사업성이 충분하다.


대우건설ㆍ대림산업ㆍGS건설 등 대형 건설사 7곳이 주요 건설투자자로 대부분의 시공지분을 갖고 건설한다. 국민연금 등 재무투자자 출자지분이 80%다. 건설투자자와 운영투자자(한국도로공사)가 10%씩 출자지분을 갖는다.


[인터뷰]구리~포천 고속도로...'수도권 동북부 교통지도 바뀐다'


-통행요금은.


▲현 기준 통행료는 2800원(㎞당 56원)으로 책정돼 있다. 요금은 서울~춘천 고속도로(61.4km, 5900원)의 절반이 안된다. 도로공사 요금과 비슷한 수준(1.02배)으로 낮췄다.


-민간사업비만 1조원이 넘는다. 수익성은 있나.


경제성 분석결과 비용 편익비(B/C)가 1.74다(1보다 높으면 수익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이 도로는 주요 관광지와 골프장 등을 잇는 데다 장기적으로 제2경부고속도로와도 연결돼 수도권 북부지역의 발전을 도울 광역 교통망이다. 경기도2청은 이 도로의 개통으로 5조4446억원의 생산유발과 3만9682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97곳에 교량이 설치되고 터널도 4곳에 생긴다. 환경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을텐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고 중요하게 생각한다. 공사비용만 생각하고 환경이나 폐기물처리에 소홀한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보면 문제가 생긴다. 환경전문가를 특채(허광 전무)해 계획단계에서부터 미흡한 점이 없도록 검토ㆍ반영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개통된 서울~용인 고속도로 건설공사에서도 일했던 전문가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회복이나 치유가 힘든 게 환경이다. 미리 챙겨야한다.


AD

* 장기창 서울북부고속도로 사장-지난해 3월 취임한 장 사장은 1978년 기술고시(13회)로 건설부(현 국토해양부)에 임용돼 33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행복청 도시계획본부장ㆍ도시건축국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지냈다.


* 용어설명
-최소운영수익보장(MRG) : 정부ㆍ지자체가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을 만들 때 실제 수익이 예상 수익에 못 미칠 경우 손실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 




김민진 기자 asiakm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